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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된 이진숙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자신을 국힘이 잘랐다" 반발

무명의 더쿠 | 03-23 | 조회 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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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저에 대한 능멸이고,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 "이재명이 자르고 싶었던 이진숙을 국민의힘이 잘랐다"며, 4차례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한 자신을 경선에서 배제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관위에 이번 컷오프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재고하지 않으면 저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또, "단 한 번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나간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없다"며 "처음부터 대구시장만 보고 간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문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7980?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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