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3,746 40
2026.03.23 16:25
3,746 40


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정부·가계·기업부채를 모두 더한 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 65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전반의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부채의 증가율이 유독 높았습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도 1년 사이 이례적으로 5.0%포인트(p) 뛰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3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500조584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4년 3분기 말 6220조5770억원에서 1년 만에 약 280조원(4.5%) 늘어 처음으로 6500조원을 넘었습니다.


이 중 정부부채는 1250조7746억원, 가계부채는 2342조6728억원, 기업부채는 2907조1369억원 등이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정부부채가 9.8% 늘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는 각 3.0%, 3.6% 늘었습니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의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 주체인 정부와 가계, 기업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통상 '국가총부채'로 부르며, 한 국가의 경제 성장과 자산 가격 상승 등이 얼마나 빚에 의존하고 있는지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됩니다.


총부채는 2021년 1분기 5천조원, 그해 4분기 5500조원, 2023년 4분기 6000조원을 차례로 넘는 등 지속해서 증가해왔습니다.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248.0%로 집계됐습니다. 부채가 GDP의 2.5배에 달한 셈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99527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5 3,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8,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3,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572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출근길 '돌풍·천둥' 동반 요란한 비…낮부터 맑게 갠다 8 00:44 1,900
420571 기사/뉴스 내 청첩장이 1천 원에 팔린다, 왜? 13 00:31 4,663
420570 기사/뉴스 정이찬 개 몸에 뇌 이식? 안우연과 부부 된 주세빈 “사랑해” 충격 엔딩(닥터신) 394 05.03 29,063
420569 기사/뉴스 유선호, 아이유 얼마나 좋아하면...귀만 보고도 맞힌 '찐팬' (1박 2일) 5 05.03 1,846
420568 기사/뉴스 이혼 후 짐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 신고 2분 뒤 숨진채 발견 20 05.03 3,685
420567 기사/뉴스 '이름뿐인 휴전'…이스라엘, 레바논 맹폭해 40명 사망 3 05.03 483
420566 기사/뉴스 '안세영 선봉' 한국 여자배드민턴, 중국 꺾고 우버컵 우승 29 05.03 1,461
420565 기사/뉴스 아이비, '얼굴이 왜 이래' 악플에 당당 대응 "외모·나이 지적 안하면 죽는 듯" 15 05.03 4,946
420564 기사/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섰다” 전직 걸그룹 ‘슈가대디’ 실체 폭로 3 05.03 6,979
420563 기사/뉴스 “나영석 무섭다”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몰카 대성공… 폰 없이 대구行 (‘꽃보다 청춘’) 7 05.03 1,780
420562 기사/뉴스 국민연금 200만원 이상 수급자 12만명 육박(종합) 13 05.03 3,081
420561 기사/뉴스 찌개에 배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4 05.03 1,826
420560 기사/뉴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3년간 정부가 월 30만원 지원 45 05.03 4,234
420559 기사/뉴스 [단독]소비 회복? 수도권만의 이야기···수도권 소비 최고치 경신, 지방은 하락 2 05.03 883
420558 기사/뉴스 응원봉·EDM까지 등판…일 청년들 몰린 '헌법 개정 반대' 집회 1 05.03 633
420557 기사/뉴스 장나라, 45세 맞아?..모자+안경 착용하니 대학생인 줄 6 05.03 3,330
420556 기사/뉴스 NCT WISH·앤팀·넥스지..'일본인 다인원 보이 그룹'이 뜬다 8 05.03 1,347
420555 기사/뉴스 '음식 잘게 잘라달라' 어긴 요양보호사 유죄…기도 막혀 9 05.03 1,489
420554 기사/뉴스 [단독] ‘알몸각서’ 등 피해자 342명 성착취 총책 징역 11년 선고 34 05.03 1,956
420553 기사/뉴스 데뷔 258일 만 ‘게임 체인저’된 코르티스 6 05.03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