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대구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종합)
227 4
2026.03.23 16:07
227 4

국힘 "경선 구도는 최고위 논의 대상 아냐"…'대구 컷오프' 수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을 앞두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배제)한 데 대해 "공관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주 의원이 컷오프 결정과 관련해 당 대표 입장을 직접 밝히라고 요청했다'는 질문에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표로선 공관위 결정을 존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선거, 경선을 치르고 공천하다 보면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며 "지금 당의 여러 상황이 어렵다. 지선 승리를 위해서는 좀 생각이 달라도 생각을 좁히고, 당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 있으면 서로 희생할 때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도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에 대해 "경선 구도는 최고위가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관련 논의가 있었나'라는 질의에 이 같은 최고위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공관위원장께서 많이 고민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위에서는 확정된 후보자에 대한 찬성·반대만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당의 최다선 의원이자 당을 이끌어온 원로의 목소리를 가볍게 여길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도 "공관위에서 내린 결론에 대해 지금은 지켜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호영 부의장께서 당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의 지선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가볍게 행동하진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76531?rc=N&ntype=RANKING

 

 

주호영, 이진숙은 컷오프에 반발하고 있는데 저렇게 나오면 어찌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7 04.19 36,416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2,3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0,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709 이슈 논란의 아이돌 앤팀의 악세사리 18:29 121
3049708 이슈 [리무진서비스] EP.211 리센느 미나미 | RESCENE MINAMI | Runaway, 나였으면, My Gospel, Timeless 18:27 26
3049707 이슈 이번에 빌보드 10년 차트인 달성했다는 팝스타 앨범 2 18:26 222
3049706 기사/뉴스 박명수, 방시혁 구속영장 당일 ‘아름다운 구속’ 선곡…“타이밍 절묘” 12 18:25 508
3049705 이슈 라이관린 만나러 베이징 간 것 같다고 추측중인 워너원고 하성운 10 18:24 959
3049704 이슈 학대의심되던 강아지 뚜비 케어에 구조됨 그런데 21 18:22 1,590
3049703 이슈 B1A4(비원에이포) '가위바위보(Rock Paper Scissors)' Official MV 18:22 66
3049702 이슈 궁금 와이 사칭 사건 18:21 563
3049701 이슈 미야오 나린 버버리 더블유코리아 화보 및 인터뷰 1 18:18 194
3049700 이슈 포레스텔라 정규4집 <THE Legacy> 하이라이트메들리 6 18:18 100
3049699 유머 부모님 여행 보내드리는 고앵이 17 18:17 1,154
3049698 정치 국힘 "70세 이상 지하철·버스 요금 국고로 지원" 공약 9 18:17 423
3049697 이슈 동일본 대지진 닮은꼴… 日 일주일 내 '초대형 지진 가능성' 경계 12 18:17 782
3049696 유머 박지훈 패션 보고 놀라는 워너원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18:16 2,167
3049695 기사/뉴스 "집에서 흉기 챙겨"…중학교 시절 앙금으로 고등학교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고3 학생, 구속 송치 18:15 235
3049694 이슈 SK하이닉스 주가 8만원 시절 TV 광고 20 18:15 1,933
3049693 유머 (아마도) 비정치인 공무직 중에 (현재) 가장 유명할 사람들 (전현직포함) 6 18:14 968
3049692 기사/뉴스 [속보] 하동 주택 화재 70대여성 사망…방화 용의자 사위도 숨진 채 발견 7 18:14 1,113
3049691 이슈 AOMG 신인 걸그룹 키비츠(Keyveatz) 멤버 컨셉포토 1 18:13 386
3049690 이슈 아직 정식출시 전인데 챗지피티에 적용되고 있는듯한 GPT-이미지생성 2.0 새 버전 8 18:1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