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대구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종합)
209 4
2026.03.23 16:07
209 4

국힘 "경선 구도는 최고위 논의 대상 아냐"…'대구 컷오프' 수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을 앞두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배제)한 데 대해 "공관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주 의원이 컷오프 결정과 관련해 당 대표 입장을 직접 밝히라고 요청했다'는 질문에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표로선 공관위 결정을 존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선거, 경선을 치르고 공천하다 보면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며 "지금 당의 여러 상황이 어렵다. 지선 승리를 위해서는 좀 생각이 달라도 생각을 좁히고, 당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 있으면 서로 희생할 때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도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에 대해 "경선 구도는 최고위가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해석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관련 논의가 있었나'라는 질의에 이 같은 최고위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공관위원장께서 많이 고민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위에서는 확정된 후보자에 대한 찬성·반대만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당의 최다선 의원이자 당을 이끌어온 원로의 목소리를 가볍게 여길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도 "공관위에서 내린 결론에 대해 지금은 지켜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호영 부의장께서 당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의 지선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가볍게 행동하진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76531?rc=N&ntype=RANKING

 

 

주호영, 이진숙은 컷오프에 반발하고 있는데 저렇게 나오면 어찌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1 03.23 39,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26 이슈 BTS 광화문 공연이 끝나고 아직도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14:22 109
3031225 유머 @@: 굿즈로 자 만들어도 되겠다.x 14:22 49
3031224 정보 방탄소년단이 뉴욕공연에서 착용한 한국 악세서리 8 14:20 548
3031223 기사/뉴스 여성에 퇴짜 맞자 ‘입모양 욕설’...제주청년센터 홍보영상 결국 사과 14:20 166
3031222 이슈 평양냉면, 순대가 최애라는 미요시 아야카 14:20 100
3031221 기사/뉴스 김민경, 먹다 깨달았다…“내가 상냥한 이유 이거였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1 14:19 347
3031220 이슈 오늘 공개된 디지몬 선택받은 아이들 문장 키링 세트.jpg 9 14:18 456
3031219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콘 아이스크림.jpg 20 14:17 602
3031218 기사/뉴스 청년 실업률 고작 3.4%인데…왜 우리는 힘들까? 6 14:16 473
3031217 이슈 피치포크 K팝 아이돌 역대 평점 Top5 19 14:15 1,010
3031216 유머 자기주장이 강한 입주민들이 사는 아파트 14 14:14 1,403
3031215 기사/뉴스 '두부상 논란' 29기 영수, 자신감 폭발했다…"두부상 시초는 나, 뿌듯해" (선배의참견) 2 14:12 939
3031214 기사/뉴스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국위선양" 44 14:11 787
3031213 이슈 2026년 남은 평일 공휴일 개수...... 17 14:11 1,169
3031212 이슈 따뜻한 나라에 가면 있다는 보라색 능소화 10 14:11 1,357
3031211 기사/뉴스 'BTS 실망'에 증권가 "이렇게 떨어질 일 아닌데…황당하다" 10 14:11 837
3031210 기사/뉴스 [단독] 옹성우, '봉주르빵집' 출격…'한식구' 김선호와 특급 시너지 7 14:10 523
3031209 정치 조국 “민주당 정치인들이 부산 출마 하지 말라고 해” 39 14:09 723
3031208 정보 GLP-1이라는 이름의 마법, 그리고 그 마법의 대가(LA거주 의사) 4 14:09 583
3031207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홍콩 페스티벌서 'Dracula' 최초 공개 4 14:08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