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대덕물빛축제'를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다음 달 4∼18일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0일 문평동 안전공업에서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구는 사회적 충격과 애도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축제와 함께 계획됐던 스탠딩 공연, 프리마켓 등 모든 연계 행사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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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던 벚꽃 개화 기념 축제였는데 취소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