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李대통령, 공직사회 '부동산 고강도 압박'…중앙부처 1급 첫 사표
2,395 19
2026.03.23 14:01
2,395 19

xvxmIM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사회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토교통부 고위 공무원단(고공단) 내 일부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의 '고강도 압박'이 이번 사의의 배경이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李 대통령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서 부동산 과다보유자 배제"

 

23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 1급 A실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 대통령이 올 초부터 다주택자와 관련해 강도 높은 발언을 잇달아 쏟아낸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날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주택 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세제·금융·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실상 다주택자와 강남 아파트 등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주택·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걸러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전 부처를 통틀어 고공단 사의 표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정권 교체 직후 국토부 1급 공직자 4명이 줄사표를 낸 적이 있지만 이번 A실장 사례와는 배경이 상이하다.

실제 청와대는 지난주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부동산 보유 내역 조사를 지시했다. 이는 통상적인 재산신고 차원을 넘어 주택공급 정책 결재라인에 있는 이들에 대한 '현미경 검증'에 착수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런 메시지는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정책 입안자의 도덕적 해이가 드러나면서 정책 자체가 좌초한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1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이 사전 내부 정보를 이용해 경기 광명, 시흥 등 3기 신도시 부지를 사전 매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부동산 정책을 향한 국민적 신뢰가 크게 무너져내린 바 있다.

 

(후략)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368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6 00:06 28,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95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과 중동전쟁 해결 위한 생산적 대화” 20:15 7
3030394 이슈 같이 사이좋게 축구보러왔다고 화제인 친형제.jpg 20:15 33
3030393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 IMAX 우주 마케팅 20:14 31
3030392 이슈 태양 인스스 업뎃 (빅뱅 코첼라 준비) 4 20:13 311
3030391 팁/유용/추천 14년전에 발매한 SS501 - 데자뷰 1 20:13 24
3030390 이슈 사망여우 신작 올라옴 20:13 345
3030389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동진: 그레이스의 ()는 우리의 삶과 같다.... 5 20:12 227
3030388 이슈 이번주 개막전 앞둔 한국인 메이저리거 상황⚾🧢 20:11 296
3030387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인터뷰어가 라이언 고슬링한테 로키가 너 보고 싶다고 트윗했던데라고 하니까 4 20:10 380
3030386 이슈 프랑스 대표미녀 소피마르소 10대 시절(1980)과 20대 시절(1988)에 스크린으로 박제된 미모 4 20:09 515
3030385 이슈 엔하이픈 영화 1주차 특전...jpg 7 20:08 502
3030384 이슈 김혜윤 인스타 업뎃 (화보) 8 20:08 409
3030383 이슈 프로젝트헤일메리) 로키만큼 뉴욕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20:07 479
3030382 기사/뉴스 [단독] 화재 이틀 전 찍힌 사진엔…한 기계서만 기름때 6㎏ 16 20:06 1,903
3030381 이슈 [MOVIE LAND Radio] 세븐틴 버논의 어린 시절, 반복 재생한 일상 탈출 영화들 1 20:06 87
3030380 이슈 출근시간 9호선급행에 아이 데리고 타지말아주세요 130 20:06 5,445
3030379 이슈 딸의 감자 튀김을 뺏어 먹은 갈매기 목을 꺾어 죽인 아빠 징역.jpg 20 20:06 1,348
3030378 이슈 김종현 전역 기념 라이브 4 20:05 222
3030377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봤다. 이건 한국인들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고 느꼈음 5 20:05 774
3030376 기사/뉴스 "나 이재명 대통령인데 폭탄 설치했다"…사칭 협박 10대 구속기소 5 20:04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