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李대통령, 공직사회 '부동산 고강도 압박'…중앙부처 1급 첫 사표
2,563 22
2026.03.23 14:01
2,563 22

xvxmIM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사회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토교통부 고위 공무원단(고공단) 내 일부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의 '고강도 압박'이 이번 사의의 배경이 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李 대통령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서 부동산 과다보유자 배제"

 

23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 1급 A실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 대통령이 올 초부터 다주택자와 관련해 강도 높은 발언을 잇달아 쏟아낸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날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주택 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세제·금융·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실상 다주택자와 강남 아파트 등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주택·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걸러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전 부처를 통틀어 고공단 사의 표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정권 교체 직후 국토부 1급 공직자 4명이 줄사표를 낸 적이 있지만 이번 A실장 사례와는 배경이 상이하다.

실제 청와대는 지난주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부동산 보유 내역 조사를 지시했다. 이는 통상적인 재산신고 차원을 넘어 주택공급 정책 결재라인에 있는 이들에 대한 '현미경 검증'에 착수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런 메시지는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정책 입안자의 도덕적 해이가 드러나면서 정책 자체가 좌초한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1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이 사전 내부 정보를 이용해 경기 광명, 시흥 등 3기 신도시 부지를 사전 매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부동산 정책을 향한 국민적 신뢰가 크게 무너져내린 바 있다.

 

(후략)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368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26 03.30 21,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6,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4,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97 이슈 무슨 교과목 이름이 하율이 하준이처럼 변햇내 09:56 125
3031596 기사/뉴스 '160엔 뚫린 엔달러 환율' 日재무성 "단호한 조치 필요" 09:55 77
3031595 기사/뉴스 한 살배기 딸 때리자 주변에서 신고…40대 엄마 "칭얼대서 훈육" 3 09:55 118
3031594 기사/뉴스 전소미, 엑소 카이 좋아했다 “10년 만에 첫 만남…데뷔 때 그대로”(아근진)[결정적장면] 09:55 98
3031593 이슈 국립중앙박물관, 내년 유료화 보도에 "결정된 바 없어…빨라야 2027년 말" 4 09:54 99
3031592 기사/뉴스 한국, 글로벌 단백질 음료 시장 17위→5위로 도약 4 09:53 298
3031591 기사/뉴스 한화,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수주…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성과 09:52 93
3031590 팁/유용/추천 엑셀에서 자동으로 열 너비 조절하기💻 8 09:51 451
3031589 기사/뉴스 중동戰 직격탄…日증시·엔화·국채값 '트리플 약세' 09:51 60
3031588 기사/뉴스 "유부남 상담사와 관계→상간녀 됐다"…기간제 교사가 폭로한 이유는 7 09:50 625
3031587 기사/뉴스 국제유가 WTI, 이란전쟁 장기화 우려에 1.93% 상승 개장…104.91달러(상보) 1 09:49 74
3031586 이슈 매도 vi 걸린 삼천당제약 근황.jpg 9 09:49 1,274
3031585 기사/뉴스 아시안게임 金, 병역면제까지 받았는데… 프로게이머 ‘룰러’ 탈세 추징 09:49 187
3031584 기사/뉴스 경인아라뱃길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신원 파악 중" 2 09:48 279
3031583 유머 우리가 몰랐던 가필드의 어린 시절 7 09:47 375
3031582 정보 [KBO] KBO가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8 09:47 685
3031581 팁/유용/추천 엑셀 함수로 나이계산 활용하기💻 09:47 277
3031580 이슈 30년전 신동엽.jpg 7 09:47 601
3031579 기사/뉴스 4명에 새 삶 주고 떠난 김창민 감독, 사인은 '폭행 사망' 1 09:46 764
3031578 이슈 러시아: 한국이 우크라이나 한테 무기 도와주면 보복하겠다. 9 09:46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