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SBS 그알 사과 요구' 고발 당해…강요죄 등 혐의
2,126 43
2026.03.23 13:53
2,126 43
조폭 연루설 보도 사과 요구 관련
강요죄·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직권남용죄 등 혐의
"심각한 언론탄압에 해당"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서지윤 기자원본보기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사진=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폭력조직 연루설'을 최초 보도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측에 사과를 요구한 이 대통령이 강요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강요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직권남용죄 등 혐의로 이 대통령을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 시의원은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사실상 사과를 강요한 것에 해당할 수 있고 위력으로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직원에게 정정보도나 추후보도를 요청하도록 지시했다면 직권남용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전 시의원은 이번 사안이 심각한 언론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시민들처럼 언론중재위원회나 소송 등 절차를 통하지 않고 사과를 요구한 게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그는 "언론의 핵심 역할은 권력자에 대한 감시·견제·비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도지사 위치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면 몰라도 최고의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방송사를 특정하고 진행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겁박하고 사과를 요구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572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32 00:06 22,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68 기사/뉴스 [속보] 경남 통영 용남면 산불 발생… 산림 당국 긴급 진화 중 15:29 14
3030267 이슈 윤서빈 맨즈폴리오 태국 4월호 화보 15:29 36
3030266 기사/뉴스 "증권사가 내 주식 다 팔았어요"…금감원, '반대매매 주의보' 15:28 171
3030265 기사/뉴스 [속보] 1호선 소사역, 전동차 연기 발생…승객 200여명 대피 1 15:28 125
3030264 기사/뉴스 [속보] 영덕 풍력 발전기서 화재… "1명 사망, 2명 연락 두절" 4 15:27 387
3030263 기사/뉴스 '인기가요', K팝 팬들 직접 찾아간다…4월 파라다이스시티서 스페셜 공연 1 15:26 235
3030262 기사/뉴스 폭염 38도 넘으면 작업 멈춘다…노동부, 전면 중지 검토 16 15:23 1,135
3030261 유머 붉은 사막의 엄청난 패치에 서양 유저 한줄평 5 15:23 710
3030260 정보 故 나카야마 미호, 공식 사이트 3월 31일 (화) 폐쇄 2 15:23 2,009
3030259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5:23 632
3030258 이슈 @: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1 15:22 711
3030257 기사/뉴스 영화 '왕사남' 배경 영월 청령포서 '쪼매장' 28일 개최 7 15:21 522
3030256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업로드 (미우미우) 15:19 266
3030255 기사/뉴스 [단독] 구광모 회장, 8년만에 처음으로 이사회 의장 내려놓는다 15:19 775
3030254 이슈 흙수저 하루 세끼 한달 식비 5만원 내로 먹는 법.jpg 28 15:19 2,389
3030253 이슈 이미 다들 아실 것 같긴한데 배민클럽 아직도 유료로 결제하시는 분들 없죠? 26 15:17 2,468
3030252 기사/뉴스 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여정 진심으로 응원” [전문] [공식] 6 15:17 323
3030251 기사/뉴스 [단독] 아들 보육시설 보내고 방치한 어머니에…법원 “부양료 4000만원 지급” 6 15:16 809
3030250 이슈 붉은 사막 스토리팀 없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있었음 3 15:16 711
3030249 이슈 여성 직원은 아가씨고 남성 직원은 청년이고 여성 직원이 이쁘다고요?? 지금 이게 2026년이 맞나 제주청년센터 성인지수준 무슨일이야 48 15:14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