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대표팀은 2025년 동아시안컵 우승, 이번 대회 4강 등 국제 대회에서 연달아 좋은 성적을 냇지만 현실은 열악하기만 하다. 한국 여자축구의 최상위 무대인 WK리그만 봐도 알 수 있다.
우리도 이번 여자 아시안컵을 통해 여자 대표팀의 분명한 가능성을 봤다.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눈에 띨 만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제 성과에 따른 보상이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선수 육성에 힘을 쏟고 리그 성장에 지금보다 많은 지원이 이뤄진다면 2010년 U-17 여자월드컵 우승의 영광을 A대표팀에서 재현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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