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 한은 총재에 '매파' 신현송 지명…4월 기준금리는?
513 4
2026.03.23 13:18
513 4

https://tv.naver.com/v/96311349

 

[앵커] 

부동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금리를 쥐게 될 한국은행에도 인선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현 이창용 총재가 4년 단임으로 임기를 마치게 됐고,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습니다. 

이 인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보윤 기자, 신현송 후보자, 학자 출신인데 그간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기자] 

신 후보자는 국제적으로 학계와 국제기구에서 폭넓게 경력을 쌓은 거시경제·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등을 거친 신 후보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하고 실제 위기가 불거진 뒤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외환시장을 관리한 바 있습니다. 

신 후보자는 그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금리 인상을 지지해 왔는데요.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물가가 안정돼 있더라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유동성이 과도하면 금리를 인상해 자산 버블을 억제해야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 유가 급등에 대해 신중한 통화정책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해 '실용적 매파'로 분류됩니다. 

신 후보자는 "물가, 성장, 금융 안정을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겠다"라고 지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앵커] 

부동산과 부채 억제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이후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봐야 할까요? 

[기자] 

기계적인 금리 인상론자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에 적극 나설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데요. 

다만, 다음 달 열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가 2.5% 수준에서 동결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중동 사태가 터지면서 물가와 환율이 불안정한 가운데 미국과 금리차가 더욱 벌어지면 원화 약세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창용 현 한은 총재 임기는 다음 달 20일까지로, 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친 후 임명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963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7 00:06 22,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38 기사/뉴스 유통가 5000원 경쟁 본격화...이마트 균일가 전 점포 확대 15:07 62
3030237 기사/뉴스 [TV톡] '21세기 대군부인' 세계관에 '옷소매 붉은 끝동' 있다 15:07 69
3030236 이슈 생일에 공룡 케이크 받고 싶었던 사람 1 15:07 85
3030235 기사/뉴스 "억대 연봉자도 집 못 산다"…15억 이하 집 찾는 실수요자 [돈앤톡] 15:06 38
3030234 이슈 잘생겼다고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경호원 5 15:05 492
3030233 이슈 박명수, BTS 공연 논란에 입 열었다…“국위선양, 돈으로 못 따진다” 6 15:05 233
3030232 이슈 16만 유튜버가 말하는 생각보다 엄청 심각한 이번 LG 유플러스 유출 사태 4 15:04 501
3030231 유머 [KBO] 실시간 단종매치 39 15:00 2,206
3030230 기사/뉴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BIS 사임…조만간 귀국 예정 14:59 348
3030229 유머 운동이 필요할땐 7 14:59 691
3030228 정치 윤희숙 "서울로7017 철거·한강버스 폐기…전시행정 정리할 것" 14 14:56 737
3030227 기사/뉴스 "여보, 이참에 서울 뜰까"...3000세대 대단지 전세매물 '0건', 세입자들 피말랐다 19 14:56 648
3030226 유머 타락한 조리계에 고통받는 한 셰프.jpg 35 14:56 2,657
3030225 이슈 예상하고 봐도 놀랍다는 임성한 신작 드라마 근황ㅋㅋㅋㅋㅋㅋㅋ.jpg 9 14:55 1,245
3030224 이슈 중학생이 부르는 한로로 '사랑하게 될거야' 4 14:53 285
3030223 유머 신세경이 끌어간 하트 다시 땡겨오는 조정석 7 14:52 671
3030222 이슈 김종현 2nd OFFICIAL MEMBERSHIP ‘&U’ 2기 모집 안내 2 14:51 306
3030221 유머 노안이 온 글중독자에게 유용한 tts 20 14:51 1,824
3030220 유머 닮은꼴 수준을 넘어선 뜻밖의 도플갱어 4 14:50 704
3030219 이슈 일본에 파병 못 얻어낸 트럼프 “한국 사랑해” 51 14:49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