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국힘, 리얼미터서도 20%대 추락 “대구 지지자 이탈 원인”
828 4
2026.03.23 13:05
828 4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하면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8주째 오차범위 밖 차이를 이어나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조사(50.5%) 대비 2.5%p(포인트) 상승한 53%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같은 기간 3.8%p 떨어지며 28.1%를 기록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리얼미터는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로 인한 충청권 이탈과 대구·경북 지역의 공천 내정설 확산으로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자들이 크게 이탈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대구·경북 지역을 살펴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보다 9.7%p 급락한 53.4%에 그쳤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8.1%p 상승하며 33.6%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1.5%p 상승하며 39.4%를 기록, 37.4%의 지지도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에 앞섰다. 영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전주 대비 1.2%p 상승한 4%, 조국혁신당은 0.4%p 높아진 3%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6% 하락한 0.8%에 그쳤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9%p 상승한 62.2%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64.6%)에 근접한 수치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며 “또한 최근 연이은 상승세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 중심의 위기 결집 효과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정당 지지도의 경우 5.3%,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경우 5.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901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72 04.29 44,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28 이슈 가족끼리 원주 놀러 갔는데, 아내 : “어머 여보~ 나 원주는 태어나서 처음 와봐~” 03:06 40
3058527 이슈 게임 진 사람이 기부하기로 했는데 이겨놓고 통 크게 기부하는 여자 어떡함... 03:05 86
3058526 유머 알바뽑는 아빠 가게에 장난 전화함 03:01 171
3058525 이슈 바비유죄 진영무죄 2 02:58 231
3058524 유머 사과문 어벤저스 02:58 249
3058523 이슈 엔시티위시 문상민, 아일릿 김재원 02:55 237
3058522 유머 이중구가 보일러를 찾으면 1 02:52 120
3058521 이슈 살목지 로 이종원 배우에게 관심이 가신다면 아는건별로없지만가족입니다 를 꼭 보시지요 1 02:51 415
3058520 이슈 돈이 가장 좋은 사람은 나랑 안 된다. 돈이 아무리 좋아 봐야 두 번째로 좋아야 하는 것이다. 3 02:49 486
3058519 이슈 왕소랑 연화 혼인하는거 보여주고 바로 혼자 혼례복 입어보는 해수 나오는거 2 02:47 561
3058518 이슈 영화 책 보고 후기 절대 안 쓴다는 민경한테 왜 안쓰냐고 물어보니까 1 02:45 638
3058517 이슈 team개백수 team앉아있었음청년 파이팅 1 02:43 499
3058516 이슈 지창욱 연하남 포지션일때 절대 말랑연하 느낌이 아니라 2 02:43 704
3058515 이슈 청룡때 부담스러워서 상 안 받고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는 게 너무 내향인의 그것이라 웃겨죽겠음 02:41 828
3058514 이슈 장례식장 씬에서 오정세가 절 안하니깐 02:41 803
3058513 이슈 본인보다 잘나가는 여자에게 덤덤한 척하면서 하는 어설픈 고백의 지창욱 연기가 좋음 3 02:40 686
3058512 이슈 어떻게 양관식 이재건이 같은 시기냐고 아직도 안믿겨 ㅋㅋㅋㅋㅋㅋㅋ 02:39 534
3058511 이슈 성인되면 꾸금소설 내이름으로 결제해서 보고싶었다 < 거의유언수준 발언했는데 병명 : 3 02:38 746
3058510 이슈 시발새끼가군대가어떻게돌아가는거냐 / 어떻게 돌아가긴요? 잘만돌아가지요 2 02:37 399
3058509 유머 아기 온싱이 펀치의 셀프캠🐒.twt 3 02:36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