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국힘, 리얼미터서도 20%대 추락 “대구 지지자 이탈 원인”
658 4
2026.03.23 13:05
658 4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하면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8주째 오차범위 밖 차이를 이어나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조사(50.5%) 대비 2.5%p(포인트) 상승한 53%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같은 기간 3.8%p 떨어지며 28.1%를 기록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리얼미터는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로 인한 충청권 이탈과 대구·경북 지역의 공천 내정설 확산으로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자들이 크게 이탈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대구·경북 지역을 살펴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보다 9.7%p 급락한 53.4%에 그쳤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8.1%p 상승하며 33.6%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1.5%p 상승하며 39.4%를 기록, 37.4%의 지지도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에 앞섰다. 영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전주 대비 1.2%p 상승한 4%, 조국혁신당은 0.4%p 높아진 3%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6% 하락한 0.8%에 그쳤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9%p 상승한 62.2%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64.6%)에 근접한 수치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며 “또한 최근 연이은 상승세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 중심의 위기 결집 효과가 강하게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정당 지지도의 경우 5.3%,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경우 5.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901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6 00:06 21,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16 유머 솔로지옥 출연진(최미나수,송승일,김고은)이 게스트로 나오는 줄 몰랐던 도라이버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8 22
3030215 기사/뉴스 고양이 사체 옆에 뼈만 남은 딸아이…20대 친모는 뭘하고 있었나[더뎁스] 14:48 68
3030214 기사/뉴스 "BTS 보러 26만 명 온다더니" 비판에…입장 밝힌 경찰 14:47 212
3030213 이슈 현재 팝 씬에서 무려 '포스트 아델'이라는 말까지 들으면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신인 가수...jpg 14:46 348
3030212 유머 기안84 김치볶음밥을 맛본 이토준지-역시 김치는 한국 김치 6 14:46 339
3030211 기사/뉴스 '검은 월요일'…동학개미 '4조 뭉칫돈' 똘똘 뭉쳤다 2 14:45 134
3030210 정보 ALPHA DRIVE ONE(알파 드라이브원) FAN-CON TOUR [STAR ROAD] 개최 2 14:45 152
3030209 기사/뉴스 대덕구, 대덕물빛축제 취소…"공장 화재 희생자 지원에 집중" 2 14:44 207
3030208 기사/뉴스 '바디'로 인기 끈 우주소녀 다영, 내달 신곡 발표 2 14:43 214
3030207 이슈 뜨거운 물로 모공 열고 차가운 물로 모공 닫기 20 14:40 1,948
3030206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 추억의 게임 31 14:39 863
3030205 기사/뉴스 "전남친이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 이별 통보에 격분 20대男, 현행범 체포 3 14:38 606
3030204 기사/뉴스 "얘 좀 봐" 회사 카톡방에 '노상방뇨' 사진 공유…결국 잘렸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3 14:37 1,011
3030203 이슈 앨범 혜택으로 별로라고 말나오고 있는 어느 아이돌 이벤트 51 14:37 2,566
3030202 기사/뉴스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더니…36분 만에 "내가 죽였다" 14:37 318
3030201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수사, 난항 빠졌나 “국수본과 법리 검토 중” 64 14:35 1,202
3030200 이슈 BBC : 컴백 공연 관객수 부진으로 BTS 소속사 주가 하락 42 14:34 1,934
3030199 유머 박지훈)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8 14:34 832
3030198 이슈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총정리 16 14:34 1,281
3030197 기사/뉴스 유통기한 이게 맞아요?… 수상한 천원빵, 전수 조사중 4 14:33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