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하고 싶은 말 한다” 김동완의 독불장군식 행보…신화 팬들은 "충격 실망"
3,154 32
2026.03.23 12:45
3,154 32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잇따른 구설에 휘말리며 견고했던 팬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이제는 방어(쉴드)하는 것도 지친다"는 개탄 섞인 반응이 나올 만큼 상황은 엄중하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SNS(스레드) 계정에 방송인 MC딩동의 사진과 링크를 공유하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자초했다.

응원의 대상이 된 MC딩동은 최근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비판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까지 재조명되며 여론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김동완의 공개적인 지지는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김동완의 이 같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1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엠씨더맥스 이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불과 한 달 전에는 성매매 합법화를 옹호하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도마에 올랐다.

연이은 논란에도 김동완의 대응은 당당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SNS를 통해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글을 남긴다.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니 걱정 말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격앙을 넘어 허탈함으로 치닫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의 가치관이 이 정도였나", "20년 넘게 지지한 시간이 아깝다"며 '탈덕(팬 활동 중단)'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한 팬은 "팀의 완전체 활동을 누구보다 바란다는 사람이 왜 정작 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반복하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6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186 00:05 3,4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6 유머 이제 유튜브 계정도 털린 트위터리안 진수 ㄷ ㄷ ㄷ 4 06:22 710
3048345 기사/뉴스 법원 “성소수자 호르몬치료 받아야 군면제 가능”…“현실 외면 판결” 22 06:13 761
3048344 정보 러브라이브 파면 오타쿠 일까? 2 06:12 151
3048343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1 05:18 441
3048342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20 04:43 3,854
3048341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7 03:46 3,192
3048340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2 03:42 2,810
3048339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7 03:37 1,609
3048338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8 03:34 1,798
3048337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14 03:28 3,354
304833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299
3048335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191 03:22 9,318
3048334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11 03:05 2,684
3048333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8 02:49 5,080
3048332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557
3048331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20 02:36 3,312
3048330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1,110
3048329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6 02:33 3,216
3048328 이슈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6 02:30 728
3048327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18 02:27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