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하고 싶은 말 한다” 김동완의 독불장군식 행보…신화 팬들은 "충격 실망"
2,216 28
2026.03.23 12:45
2,216 28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잇따른 구설에 휘말리며 견고했던 팬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이제는 방어(쉴드)하는 것도 지친다"는 개탄 섞인 반응이 나올 만큼 상황은 엄중하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SNS(스레드) 계정에 방송인 MC딩동의 사진과 링크를 공유하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자초했다.

응원의 대상이 된 MC딩동은 최근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비판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까지 재조명되며 여론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김동완의 공개적인 지지는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김동완의 이 같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1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엠씨더맥스 이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불과 한 달 전에는 성매매 합법화를 옹호하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도마에 올랐다.

연이은 논란에도 김동완의 대응은 당당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SNS를 통해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글을 남긴다.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니 걱정 말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격앙을 넘어 허탈함으로 치닫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의 가치관이 이 정도였나", "20년 넘게 지지한 시간이 아깝다"며 '탈덕(팬 활동 중단)'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한 팬은 "팀의 완전체 활동을 누구보다 바란다는 사람이 왜 정작 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반복하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6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4 00:06 21,0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5,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81 이슈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진리입니다. 뭔가 싫어 보이는 것들의 대다수는 이미 싫는 상태에서 더 싫어할 이유는 찾는 것임. 14:20 1
3030180 기사/뉴스 유지태, '왕사남' 때문 "증량 탓 고지혈증→위염"[유퀴즈] 14:20 46
3030179 이슈 미니언즈가 좋아할 것 같은 가방.jpg 2 14:19 162
3030178 이슈 대만의원, "차라리 '남조선'이나 '고려'로 부르자" 45 14:18 485
3030177 이슈 아이유 - 마쉬멜로우 1 14:18 44
3030176 이슈 방탄소년단이 테일러 스위프트 넘는다고 하도 언론보도해서 찾아봄 6 14:18 169
3030175 기사/뉴스 [단독]유족 앞에선 ‘눈물’, 직원엔 ‘폭언’…대전 화재 참사 업체 대표의 두 얼굴 2 14:18 301
3030174 유머 키드밀리 얼굴에 케이크 던지기 실패한 양홍원 14:17 155
3030173 이슈 프듀 재팬 나온다는 군의원 6등출신 오신행.jpg 5 14:17 394
3030172 이슈 뉴 버전 위츄 나오는 듯한 엔시티위시 새 앨범.jpg 2 14:16 314
3030171 기사/뉴스 이란은 사우디에 대한 공격은 자제하고 카타르는 공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으나 쿠웨이트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대한 공격은 기존처럼 유지할 방침이다. 3 14:14 353
3030170 이슈 붉은사막 이번 패치로 업데이트된 엄청난 혁신기능 ㄷㄷㄷㄷ 23 14:09 1,372
3030169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근처서 일하며 겪은 BTS 공연... 이래도 되는 건가 33 14:07 1,939
3030168 유머 외국인 행사에서 혐오발언 하다가 KO 당하는 일본 극우 22 14:07 1,342
3030167 유머 숨쉬듯이 무례한 광희 10 14:06 1,275
3030166 기사/뉴스 스위프트 넘은 BTS노믹스... K컬처, 도시경제 성장엔진으로 키워라 30 14:06 573
3030165 기사/뉴스 3·1절 연휴 못 이긴 BTS공연…광화문 상권 매출 1개월 최저 12 14:05 554
3030164 이슈 트위터(x)에서 알티타고 있는 신인 남돌 프리뷰 12 14:05 893
3030163 이슈 대만(중국), 한국에 최후통첩 ㄷㄷㄷ 100 14:04 5,691
3030162 유머 자리 딱 잡고 앉아 큰 대나무 뜯어 먹는 귀여운 푸바오💛🐼 19 14:02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