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하고 싶은 말 한다” 김동완의 독불장군식 행보…신화 팬들은 "충격 실망"
2,292 29
2026.03.23 12:45
2,292 29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잇따른 구설에 휘말리며 견고했던 팬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이제는 방어(쉴드)하는 것도 지친다"는 개탄 섞인 반응이 나올 만큼 상황은 엄중하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SNS(스레드) 계정에 방송인 MC딩동의 사진과 링크를 공유하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자초했다.

응원의 대상이 된 MC딩동은 최근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비판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특히 과거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까지 재조명되며 여론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에서 김동완의 공개적인 지지는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김동완의 이 같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1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엠씨더맥스 이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불과 한 달 전에는 성매매 합법화를 옹호하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도마에 올랐다.

연이은 논란에도 김동완의 대응은 당당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SNS를 통해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글을 남긴다.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니 걱정 말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격앙을 넘어 허탈함으로 치닫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좋아했던 사람의 가치관이 이 정도였나", "20년 넘게 지지한 시간이 아깝다"며 '탈덕(팬 활동 중단)'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한 팬은 "팀의 완전체 활동을 누구보다 바란다는 사람이 왜 정작 팀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반복하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6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6 00:06 21,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08 기사/뉴스 '바디'로 인기 끈 우주소녀 다영, 내달 신곡 발표 14:43 2
3030207 이슈 뜨거운 물로 모공 열고 차가운 물로 모공 닫기 6 14:40 856
3030206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 추억의 게임 9 14:39 387
3030205 기사/뉴스 "전남친이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 이별 통보에 격분 20대男, 현행범 체포 14:38 336
3030204 기사/뉴스 "얘 좀 봐" 회사 카톡방에 '노상방뇨' 사진 공유…결국 잘렸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1 14:37 650
3030203 이슈 앨범 혜택으로 별로라고 말나오고 있는 어느 아이돌 이벤트 36 14:37 1,593
3030202 기사/뉴스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더니…36분 만에 "내가 죽였다" 14:37 204
3030201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수사, 난항 빠졌나 “국수본과 법리 검토 중” 40 14:35 810
3030200 이슈 BBC : 컴백 공연 관객수 부진으로 BTS 소속사 주가 하락 32 14:34 1,292
3030199 유머 박지훈)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7 14:34 577
3030198 이슈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총정리 13 14:34 867
3030197 기사/뉴스 유통기한 이게 맞아요?… 수상한 천원빵, 전수 조사중 1 14:33 648
3030196 이슈 ‘엔하이픈 탈퇴’ 희승, 입 열었다 “조금 미안해” 6 14:33 1,127
3030195 이슈 이디야x포켓몬 MD 실물 24 14:33 1,273
3030194 이슈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한지 25시간 경과 2 14:33 641
3030193 정보 네페 15원 16 14:32 1,063
3030192 기사/뉴스 대만, 카메룬 WTO 각료회의 불참…"'中 대만성' 표기 규탄" 15 14:31 470
3030191 기사/뉴스 서울대·연세대 등 상위 20개 대학, 연구비 64.5% 차지 14:30 172
3030190 기사/뉴스 강남은 강남…집값 꺾였다더니 신고가 행진 10 14:29 385
3030189 이슈 장원영 컨닝 실패 20 14:29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