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 '의혹 보도 언론사' 운영자까지 고소…악플러 넘어 범위 확장
23,833 306
2026.03.23 12:20
23,833 306

TjRaZB

가수 지드래곤이 명예훼손 혐의로 악플러 등 100여 명을 고소한 가운데, 고소 대상이 온라인 언론사 운영자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드래곤 측이 진행 중인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는 과거 의혹성 보도를 게재했던 일부 온라인 매체 운영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법조계 관계자는 "악플러 외에도 최근 특정 매체 운영자가 고소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과거 지드래곤의 특정 장소 출입 등을 근거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정기 간행물로 등록된 곳으로, 지난 2023년 방탄소년단 관련 보도를 둘러싸고 하이브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분쟁을 겪은 이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 수사에서 지드래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관련 의혹은 사실상 종결된 상태다.

지드래곤 측은 수사 결과 이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고,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 등을 상대로 고소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MHN에 "관련 내용은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소속사 측의 '확인 중' 입장과 관련해 고소 범위와 공개 수위를 둘러싼 내부 조율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고소 대상이 개인을 넘어 콘텐츠 생산 주체까지 확대될 경우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악성 댓글 대응을 넘어, 검증되지 않은 정보 생산과 유통 구조 전반에 대한 책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94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30 00:06 22,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58 이슈 @: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15:22 12
3030257 기사/뉴스 영화 '왕사남' 배경 영월 청령포서 '쪼매장' 28일 개최 1 15:21 138
3030256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업로드 (미우미우) 15:19 157
3030255 기사/뉴스 [단독] 구광모 회장, 8년만에 처음으로 이사회 의장 내려놓는다 15:19 415
3030254 이슈 흙수저 하루 세끼 한달 식비 5만원 내로 먹는 법.jpg 10 15:19 798
3030253 이슈 이미 다들 아실 것 같긴한데 배민클럽 아직도 유료로 결제하시는 분들 없죠? 16 15:17 1,439
3030252 기사/뉴스 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여정 진심으로 응원” [전문] [공식] 3 15:17 195
3030251 기사/뉴스 [단독] 아들 보육시설 보내고 방치한 어머니에…법원 “부양료 4000만원 지급” 6 15:16 457
3030250 이슈 붉은 사막 스토리팀 없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있었음 1 15:16 427
3030249 이슈 여성 직원은 아가씨고 남성 직원은 청년이고 여성 직원이 이쁘다고요?? 지금 이게 2026년이 맞나 제주청년센터 성인지수준 무슨일이야 37 15:14 1,652
3030248 유머 첫째, 둘째, 막내 육아 차이.gif 22 15:14 1,859
3030247 기사/뉴스 "전쟁통에 상 받으러?"…트럼프 다음 달 이스라엘 방문하나 5 15:13 173
3030246 유머 모두가 악의없이 정승제토크콘서트갓냐고물음 2 15:13 504
3030245 이슈 이동진 <프로젝트 헤일메리> 별점, 한줄평.jpg 7 15:11 1,377
3030244 이슈 SWIM 뮤비 촬영 전 직접 메이크업하는 릴리 라인하트 틱톡 2 15:11 632
3030243 유머 스타작가 출신 아리영의 대본지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5:09 1,022
3030242 기사/뉴스 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연기 호흡…드라마 '재이의 영인' 주연 21 15:09 1,078
3030241 이슈 ‘BTS 컴백쇼’ 호들갑 떤 경찰, 통제 자화자찬 7 15:09 443
3030240 기사/뉴스 “항공권 취소됐어요” 경찰청, 중동사태 악용 긴급 피싱 주의 2 15:08 271
3030239 이슈 현재 환율.. 49 15:08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