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태현, 붕어빵 둘째딸 최초 공개...부전여전 입담 "연예계 관심 많아"
4,125 8
2026.03.23 12:16
4,125 8

cYclUh

lAFymF

배우 차태현이 '마니또 클럽'에서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첫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이 첫 등장한 가운데, 차태현이 자신의 마니또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해 둘째 딸을 섭외했다. 평소 차태현과 강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서로 잘 알고 지내던 터. 이에 차태현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강훈이 본 적 없는 둘째 딸 태은에게 선물 배달을 시키고자 한 것이다. 

방학 중 늦잠을 자다 아빠의 다급한 전화에 불려나온 딸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대략 자신의 학원 스케줄만 파악한 채 다짜고짜 강훈에게 선물배달을 주문하는 아빠에게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라며 차태현 못지 않은 시원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태은은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차태현의 미션 성공을 걱정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만약 걸렸다? 그러면 너랑 나랑은 모르는 사이다. 그러면 어디든 바로 가라. 버스를 타든 뭘 타든. 내가 거기로 데리러 가겠다"라고 무작정 딸과의 임시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자는 거 데리고 나와서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강훈이 있는 근처로 에그타르트 선물을 들고 딸을 데려가는 상황. 이 가운데 태은은 침착하게 강훈을 향해 다가갔다. 강훈은 처음 본 청소년이 마스크를 쓴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흠칫 굳었다. 그러나 이내 태은이 선물을 툭 던지고 빠르게 돌아가자 마니또임을 눈치채고 곧바로 뒤쫓았다. 

태은은 무작정 달려 차에서 마스크를 쓰고 대기 중인 차태현의 뒤에 탔다. 결국 강훈이 차태현은 못 본채 자신의 마니또를 "여자분?"이라고 오해한 채 미션을 성공한 상황. 차에서 태은은 "아빠!"라고 절규하면서도 미션 성공 후기를 쏟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성공보수 3만원까지 주며 둘째딸까지 동원한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태현이 지난 2006년 비연예인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일은 일찌감치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의 근황이 '마니또 클럽'에서 첫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은 과거 리듬체조를 배우며 손연재와 함께 갈라쇼에 설 뻔한 인연도 있었다. 차태현이 지난 2016년 손연재와 함께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둘째 딸이 리듬체조를 배우는데 한번은 학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다. 가족 여행 때문에 불참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손연재 갈라쇼였다. 알았으면 여행을 안 갔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손연재 또한 이를 기억하고 있던 상황. 손연재는 "태은이 선생님이 저랑 친한 언니다. 다시 갈라쇼를 한다면 꼭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사용한 리본을 차태현의 둘째 딸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지나 1월에는 차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차태현은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 둘째 딸이 '마니또 클럽'에서 처음 얼굴을 비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9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52 00:05 3,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2,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39 이슈 영화방 난리난 해외 배우 ㄷㄷㄷㄷㄷㄷㄷ.jpg 10:00 0
3030838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6% 급등, 경쟁업체 마이크론 제치고 시총 21위 2 09:58 151
3030837 기사/뉴스 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 27일 개막 3 09:58 88
3030836 이슈 며칠 전 중국에서 어느 마을의 강아지 7마리가 개 도둑놈 트럭에서 탈출해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왔습니다. 이틀 동안 17km를 이동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드론과 소셜미디어로 추적했다고. 3 09:57 214
3030835 기사/뉴스 "자부심과 책임감을"…정용진 회장, '스타필드 청라' 현장 점검 09:57 58
3030834 이슈 모델 데뷔한 모니카 벨루치 둘째딸 (데바 카셀 동생) 09:57 351
3030833 유머 성심당이 대전에서 시작한 이유 09:57 225
3030832 기사/뉴스 서울대생 10명 중 8명... 부모 월소득 1000만원 이상 9 09:56 288
3030831 이슈 현재 일본에서 욕 먹더니 사과하고 장면 수정해서 화제되고 있는 만화가...jpg 6 09:56 485
3030830 유머 얘들아 안녕! 오늘은 내가 고른 남친룩을 알려줄게.jpg 7 09:53 683
3030829 이슈 백악관에서 춤 추고 노래도 부른 다카이치.. 28 09:51 1,398
3030828 이슈 건물주 [메이킹] 다음 중 건물주🏢 촬영장에 있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1. 봉준호 2. 김지운 3. 열정 4. 엄지척👍 09:51 126
3030827 기사/뉴스 '이재모피자' 효과 …대청·광복동에 '피자거리' 생긴다 6 09:51 486
3030826 이슈 하세가와 유이 챌린지 09:49 122
3030825 이슈 다이빙 하려는 강아지vs막으려는 인간 1 09:48 361
3030824 유머 직장인의 비애 1 09:46 741
3030823 이슈 요즘 슬라임계의 슈퍼스타라고 불리는 슬라임...jpg 9 09:44 1,857
3030822 유머 국내 애니라서 가능한 왕과 사는 남자 x 브레드 이발소.shorts 7 09:37 1,447
3030821 기사/뉴스 OWIS, 'MUSEUM' 음원·MV 모두 잡았다 8 09:37 417
3030820 유머 야구에서 일어난 단종매치 9 09:36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