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태현, 붕어빵 둘째딸 최초 공개...부전여전 입담 "연예계 관심 많아"
4,234 8
2026.03.23 12:16
4,234 8

cYclUh

lAFymF

배우 차태현이 '마니또 클럽'에서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첫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이 첫 등장한 가운데, 차태현이 자신의 마니또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해 둘째 딸을 섭외했다. 평소 차태현과 강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서로 잘 알고 지내던 터. 이에 차태현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강훈이 본 적 없는 둘째 딸 태은에게 선물 배달을 시키고자 한 것이다. 

방학 중 늦잠을 자다 아빠의 다급한 전화에 불려나온 딸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대략 자신의 학원 스케줄만 파악한 채 다짜고짜 강훈에게 선물배달을 주문하는 아빠에게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라며 차태현 못지 않은 시원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태은은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차태현의 미션 성공을 걱정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만약 걸렸다? 그러면 너랑 나랑은 모르는 사이다. 그러면 어디든 바로 가라. 버스를 타든 뭘 타든. 내가 거기로 데리러 가겠다"라고 무작정 딸과의 임시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자는 거 데리고 나와서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강훈이 있는 근처로 에그타르트 선물을 들고 딸을 데려가는 상황. 이 가운데 태은은 침착하게 강훈을 향해 다가갔다. 강훈은 처음 본 청소년이 마스크를 쓴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흠칫 굳었다. 그러나 이내 태은이 선물을 툭 던지고 빠르게 돌아가자 마니또임을 눈치채고 곧바로 뒤쫓았다. 

태은은 무작정 달려 차에서 마스크를 쓰고 대기 중인 차태현의 뒤에 탔다. 결국 강훈이 차태현은 못 본채 자신의 마니또를 "여자분?"이라고 오해한 채 미션을 성공한 상황. 차에서 태은은 "아빠!"라고 절규하면서도 미션 성공 후기를 쏟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성공보수 3만원까지 주며 둘째딸까지 동원한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태현이 지난 2006년 비연예인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일은 일찌감치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의 근황이 '마니또 클럽'에서 첫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은 과거 리듬체조를 배우며 손연재와 함께 갈라쇼에 설 뻔한 인연도 있었다. 차태현이 지난 2016년 손연재와 함께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둘째 딸이 리듬체조를 배우는데 한번은 학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다. 가족 여행 때문에 불참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손연재 갈라쇼였다. 알았으면 여행을 안 갔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손연재 또한 이를 기억하고 있던 상황. 손연재는 "태은이 선생님이 저랑 친한 언니다. 다시 갈라쇼를 한다면 꼭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사용한 리본을 차태현의 둘째 딸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지나 1월에는 차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차태현은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 둘째 딸이 '마니또 클럽'에서 처음 얼굴을 비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9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06 04.20 21,449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5,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6,0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170 이슈 김유미 사랑세포 남자정찰단 그리고 응큼세포 혀세포 모두 동면에서 깨어남 02:58 67
3050169 이슈 1996년, 쌀쌀하고 흐린 아침 8시 30분. 다섯 명의 소녀들이 템스 강변에서 데뷔곡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02:54 262
3050168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컴포즈 바닐라 크림라떼 후기 3 02:53 411
3050167 이슈 전혀 졸리지않아 그치만 아침에 후회하겠지... 02:52 157
3050166 유머 완벽한 타이밍으로 촬영된 사진 02:49 229
3050165 이슈 생리 할 때는 똥이 잘 나온다는 것만 빼면 생리는 장점이 하나도 없군요 5 02:48 429
3050164 이슈 아내 말 통역해주는 송중기 5 02:45 841
3050163 유머 빅나티 스윙스 사태에 대한 어떤 유튜버의 의견 3 02:44 472
3050162 이슈 모스 부호 작동 원리 2 02:37 350
3050161 이슈 카페갔는데 나보고 진상손님이라는 친구랑 손절한 후기 27 02:37 1,193
3050160 이슈 자동 번역 후 트위터의 브라질: 7 02:37 540
3050159 유머 집에서 요리해서 먹으면 외식할때 만들기 귀찮은 메뉴가 끌리는 만화 2 02:35 501
3050158 이슈 의외로 노란봉투법 대상 노조가 아닌 화물연대 9 02:32 433
3050157 유머 직접 작사까지 한 폭풍랩퍼 엄태구.twt 6 02:29 400
3050156 정보 HBO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국내 티저 예고 3 02:26 596
3050155 이슈 처음으로 생긴 후배 걸그룹 챙겨주는 스테이씨 (마음좋아..🥰) 4 02:23 383
3050154 유머 너희가 있기에 내가 고작 여기까진거야 6 02:19 917
3050153 이슈 박지훈 쿠팡에서 옷 사입는대 28 02:10 2,716
3050152 이슈 유미의 세포들에서 남친에게 정 떨어지는 흐름을 완벽하게 표현한 장면 7 02:04 2,338
3050151 이슈 효연과 매우 잘 어울리는 신곡 MOVEURBODY (춤춰) 01:59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