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태현, 붕어빵 둘째딸 최초 공개...부전여전 입담 "연예계 관심 많아"
4,269 8
2026.03.23 12:16
4,269 8

cYclUh

lAFymF

배우 차태현이 '마니또 클럽'에서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첫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이 첫 등장한 가운데, 차태현이 자신의 마니또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해 둘째 딸을 섭외했다. 평소 차태현과 강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서로 잘 알고 지내던 터. 이에 차태현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강훈이 본 적 없는 둘째 딸 태은에게 선물 배달을 시키고자 한 것이다. 

방학 중 늦잠을 자다 아빠의 다급한 전화에 불려나온 딸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대략 자신의 학원 스케줄만 파악한 채 다짜고짜 강훈에게 선물배달을 주문하는 아빠에게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라며 차태현 못지 않은 시원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태은은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차태현의 미션 성공을 걱정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만약 걸렸다? 그러면 너랑 나랑은 모르는 사이다. 그러면 어디든 바로 가라. 버스를 타든 뭘 타든. 내가 거기로 데리러 가겠다"라고 무작정 딸과의 임시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자는 거 데리고 나와서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강훈이 있는 근처로 에그타르트 선물을 들고 딸을 데려가는 상황. 이 가운데 태은은 침착하게 강훈을 향해 다가갔다. 강훈은 처음 본 청소년이 마스크를 쓴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흠칫 굳었다. 그러나 이내 태은이 선물을 툭 던지고 빠르게 돌아가자 마니또임을 눈치채고 곧바로 뒤쫓았다. 

태은은 무작정 달려 차에서 마스크를 쓰고 대기 중인 차태현의 뒤에 탔다. 결국 강훈이 차태현은 못 본채 자신의 마니또를 "여자분?"이라고 오해한 채 미션을 성공한 상황. 차에서 태은은 "아빠!"라고 절규하면서도 미션 성공 후기를 쏟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성공보수 3만원까지 주며 둘째딸까지 동원한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태현이 지난 2006년 비연예인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일은 일찌감치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의 근황이 '마니또 클럽'에서 첫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은 과거 리듬체조를 배우며 손연재와 함께 갈라쇼에 설 뻔한 인연도 있었다. 차태현이 지난 2016년 손연재와 함께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둘째 딸이 리듬체조를 배우는데 한번은 학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다. 가족 여행 때문에 불참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손연재 갈라쇼였다. 알았으면 여행을 안 갔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손연재 또한 이를 기억하고 있던 상황. 손연재는 "태은이 선생님이 저랑 친한 언니다. 다시 갈라쇼를 한다면 꼭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사용한 리본을 차태현의 둘째 딸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지나 1월에는 차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차태현은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 둘째 딸이 '마니또 클럽'에서 처음 얼굴을 비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9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53 00:05 2,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6,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255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편 3 04:44 75
592549 유머 나솔이 놓친 인재가 여기있다.thread 15 04:28 951
592548 유머 뉴비가 게임을 접은 이유 2 04:20 528
592547 유머 뮤트톤 착붙 헤메코 레전드 찍었다는 이채연.jpg 3 02:29 1,852
592546 유머 전국노래자랑 기타의 달인 주우재 12 02:24 1,405
592545 유머 강남 : 귀화의 좋은점 16 02:16 3,471
592544 유머 이창섭이 아이돌 후배들 볼때 드는생각.jpg 2 02:11 2,100
592543 유머 유미의 세포들 전설의 아가리(욕 주의) 119 02:04 12,492
592542 유머 꿈에 키아누리브스를 만나서 오오 짱이다 저 존윅 진짜 재밌게 봤어요 하고 계속 영화 이야기했는데 11 01:56 2,463
592541 유머 ??? : 아 ~ 정말 미치겠다 01:54 467
592540 유머 연휴 장례식 시작합니다 5 01:53 1,076
592539 유머 길쭉길쭉해서 춤 보는맛 난다는 남돌그룹.jpg 01:45 985
592538 유머 안경쓴 사람이면 모두 아는 그 집 16 01:37 3,647
592537 유머 박지훈 : .........상길이 형? (feat. 워너원고) 24 01:31 2,430
592536 유머 이 여헹자체가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닌텐도사달라며 9 01:24 1,595
592535 유머 보호필름 잘못 시켜도 줏대있게 붙이고 다니는 민희처럼 살자.twt 10 01:22 3,705
592534 유머 안흔한 연프서 0표 받은 출연자 반응 194 01:17 28,336
592533 유머 아이오아이 티저 공개 후 소미 버블💋 7 01:12 2,388
592532 유머 ㄹㅇ 밈의 현실화 (feat.워너원) 25 01:10 3,014
592531 유머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한국 원조 팬케이크 20 01:07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