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가총부채 6천500조원 넘어…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1,114 12
2026.03.23 11:50
1,114 12

정부·가계·기업 빚 1년 새 4.5% 늘어…정부부채는 9.5%↑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43.6→48.6%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부·가계·기업부채를 모두 더한 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 6천5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반의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부채의 증가율이 유독 높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도 1년 사이 이례적으로 5.0%포인트(p) 뛰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천500조5천8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3분기 말 6천220조5천770억원에서 1년 만에 약 280조원(4.5%) 늘어 처음으로 6천500조원을 넘었다.


이 중 정부부채는 1천250조7천746억원, 가계부채는 2천342조6천728억원, 기업부채는 2천907조1천369억원 등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정부부채가 9.8% 늘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는 각 3.0%, 3.6% 늘었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의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 주체인 정부와 가계, 기업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이다.


통상 '국가총부채'로 부르며, 한 국가의 경제 성장과 자산 가격 상승 등이 얼마나 빚에 의존하고 있는지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총부채는 2021년 1분기 5천조원, 그해 4분기 5천500조원, 2023년 4분기 6천조원을 차례로 넘는 등 지속해서 증가해왔다.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248.0%로 집계됐다. 부채가 GDP의 2.5배에 달한 셈이다.


지난해 2분기 말(248.3%)보다는 0.3%p 낮아졌지만,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246.5%)보다는 1.5%p 높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74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88 00:06 32,7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52 이슈 오늘 라방에서 단체로 염색한(거같은) 위에화즈 23:34 0
3030651 이슈 배우 유해진 천만 영화 커리어 2 23:33 80
3030650 기사/뉴스 1원씩 송금하며 “니XX 3cm”…대법 “성폭력처벌법 처벌 대상” 2 23:33 134
303064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 협상에서 주요 합의점 도출…오늘 전화 협의할 듯"(상보) 8 23:32 167
3030648 기사/뉴스 최지현·윤수인 합류..블루브라운, 첫 걸 그룹 프로젝트 시작 23:31 85
3030647 정보 본인 악기 신디 사운드 제대로 말아주는 데이식스 원필 솔로 타이틀 2 23:31 152
3030646 유머 360도 둘러 쌓인 상태에서 안유진 소리 듣는 중 2 23:30 173
3030645 정보 🚃’26년 1~2월 서울 지하철역 수송인원 TOP 10【+α】(~2/28)🚃 5 23:30 110
3030644 이슈 담배 피려고 통화하면서 잠깐 집 밖에 나왔다가 생긴 일.manwha 2 23:28 945
3030643 기사/뉴스 1분 38초의 울림…BTS 신곡 'No.29', 종소리만으로 차트인 23:28 137
3030642 이슈 주한 이란 대사 긴급 인터뷰 "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중" 39 23:26 1,425
3030641 이슈 "사무직 접고 전기 배운다" 미국 청년들의 진로선택 변화 7 23:25 544
3030640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기 받으러 갔다 "기 빨려"…난리난 관악산 요즘 상황 2 23:25 248
3030639 이슈 주유를 하면서 주문을 외치는 론 위즐리st.x 4 23:24 457
3030638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합의 원하고 우리도 마찬가지…핵 포기 포함돼야" 7 23:24 213
3030637 이슈 각 잡고 랩하는 케데헌 헌트릭스 레이 아미 (조이 보컬) 2 23:24 433
3030636 이슈 아이브, 'REVIVE+' 챌린지 비하인드.ytb 23:24 73
3030635 이슈 2025년 여성폭력통계에 따르면 <20세 이하 피해자 비율>이 1위인건 처음이라고 함 14 23:23 666
3030634 이슈 일본 여행갔던 사람들 자주 사오는 의약품 jpg 18 23:21 2,329
3030633 이슈 순두부 찌개 대참사...jpg 16 23:21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