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안해, 비밀로 해줘" 12살 친딸 안방 불러 성폭행한 아빠
2,941 32
2026.03.23 11:02
2,941 32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강원도의 한 주택에서 A씨는 거실에 있던 초등학생 딸 B양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성범죄를 저질렀다. 범행 직후 A씨는 겁에 질린 딸에게 "미안하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며 입단속까지 시킨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범행은 2년 뒤인 2024년 12월에서야 세상에 드러났다. 친부의 신체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 보호시설로 피신한 B양이 상담 과정에서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털어놓으며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 재판 과정에서도 A씨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유사 성행위 등은 인정하지만 강간은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필 의무가 있음에도, 불과 12세였던 피해자를 성폭행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질타했다. 또한 "피해자로부터 용서조차 받지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대부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벌금형 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량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HEHuos5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0 00:06 26,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36 이슈 오위스 OWIS 데뷔앨범 음원사이트 앨범소개글 19:21 23
3030535 정보 이상일 감독 <분노> 4월 1일 메가박스 재개봉 19:21 28
3030534 유머 컷이 꽤 높다는 결혼식 하객알바 3 19:19 647
3030533 이슈 왕과 사는 남자 7주차까지 관객수 추이 1 19:19 184
3030532 이슈 [KBO] 류현진 2K 이닝 마무리 19:18 180
3030531 이슈 남편이 소득을 안알려줘요. 25 19:18 1,091
3030530 이슈 올리비아로드리고 "17살이 너무 지겨워. 그 나이가 제일 좋을때라고 어디 한번만 더 그런말 해봐" 2 19:16 615
3030529 기사/뉴스 광동제약, 광동 초당옥수수차 CU 단독 출시 1 19:16 353
3030528 이슈 아기다이브한테 나눔받은거 뜯어봣는데 미치겟다 9 19:15 684
3030527 이슈 킥플립 컴백쇼 역조공 실시간으로 봄동 무쳐주는 중.twt 27 19:13 1,412
3030526 기사/뉴스 이란 매체, UAE 원전도 '발전소 공격 표적' 거론 4 19:13 250
3030525 유머 주유 하면서 새로 만든 주문을 외치는 론 위즐리.twt 18 19:11 699
3030524 이슈 러시아 현대미술 거장이라는 니콜라이 블로힌의 그림 8 19:09 978
3030523 유머 서울 출퇴근 평균이라면서 자꾸 이짤로 겁주는데.jpg 148 19:09 8,945
3030522 이슈 별명 대로 정말 토끼 모양의 앨범 낸 아이린 3 19:08 1,051
3030521 이슈 붉은 사막의 패치노트는 세계 게임 역사에 한 줄 남길 수 있는 전설의 업뎃이 아닐까... 5 19:08 685
3030520 이슈 [KBO] 김영웅 연타석 홈런 9 19:07 651
3030519 유머 닭전골 1 19:06 265
3030518 이슈 숨기려 했지만 감출 수 없었던 스타성!🤫✨ MP3로 반복 재생하던 그 목소리를 다시 플레이 할 시간 <한나 몬타나 20주년 기념 스페셜> 3월 24일 디즈니+ 1 19:06 146
3030517 이슈 일본에서 1988년 혜성같이 등장해 대상까지 받는 신드롬급 인기였던 2인조 걸그룹 듀오 1 19:05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