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안해, 비밀로 해줘" 12살 친딸 안방 불러 성폭행한 아빠
2,853 32
2026.03.23 11:02
2,853 32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강원도의 한 주택에서 A씨는 거실에 있던 초등학생 딸 B양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성범죄를 저질렀다. 범행 직후 A씨는 겁에 질린 딸에게 "미안하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며 입단속까지 시킨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범행은 2년 뒤인 2024년 12월에서야 세상에 드러났다. 친부의 신체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 보호시설로 피신한 B양이 상담 과정에서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털어놓으며 수사가 시작된 것이다. 재판 과정에서도 A씨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유사 성행위 등은 인정하지만 강간은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필 의무가 있음에도, 불과 12세였던 피해자를 성폭행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질타했다. 또한 "피해자로부터 용서조차 받지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대부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벌금형 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해 형량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HEHuos5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36 00:06 22,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03 유머 🐶환자분 곧 마취 들어가니까 가만히 계세요 3 15:56 298
3030302 이슈 기안84 김치볶음밥를 맛본 이토준지 4 15:55 560
3030301 기사/뉴스 “고객님 항공편이 중동 상황으로 취소됐습니다” 이 문자에 신용카드 털렸다 1 15:55 373
3030300 이슈 붉은사막 그래픽 5090 5K 12 15:53 471
3030299 기사/뉴스 "숨진 분들 자리 언제 채용"…화재 비극 속 취업 커뮤니티 망언 논란 6 15:53 314
3030298 이슈 야구 콜라보 할때마다 롯빠들이 개빡치는 포인트.........twt 7 15:53 523
3030297 기사/뉴스 '26만→4만' BTS 컴백쇼 기대 너무 컸나… 하이브, 15%대 하락 6 15:51 362
3030296 이슈 스파오 X 버터베어 콜라보 13 15:50 1,342
3030295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노조와 첨예한 갈등... "달라도 너무 다른 셈 법" 3 15:49 345
3030294 유머 음침함 대결할 사람 39 15:47 1,942
3030293 이슈 롱샷 LNGSHOT EP : Training Day (실물 앨범 나옴!!) 3 15:46 266
3030292 기사/뉴스 [단독]‘통계 세탁’에 증발한 위기개입팀 200명…‘자살률 1위’ 국가의 배신 2 15:44 699
3030291 이슈 손녀의 학폭사실 알고 가발 벗는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 8 15:42 2,988
3030290 이슈 인생 역전 아깝게 실패함 13 15:41 1,811
3030289 유머 대만이 Korea(south)라고 표기해 주는 게 오히려 좋은 이유 36 15:41 3,196
3030288 기사/뉴스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현장서 1명 사망, 2명 연락 두절 4 15:41 634
3030287 이슈 KBS 아침마당 개편 카운트다운 D-7 2 15:40 875
3030286 이슈 광화문 공연을 통해 하이브가 방탄이 다른 케이팝 그룹과 다르다고 강조한 부분 21 15:40 1,767
3030285 이슈 2000원 넘은 영국 환율.jpg 17 15:39 1,969
3030284 이슈 시어머니가 만든 흑임자 가습기썰 6 15:3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