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시아권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서울 팬미팅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신보 행보에 나선다.
23일 S2엔터테인먼트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서막을 여는 서울 공연에서 내달 6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싱글 ‘Who is she’ 무대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 사진=S2엔터테인먼트
이번 신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앨범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결과물이다.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투어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해온 이들이 국내 무대에서 새로운 음악적 결과물을 직접 꺼내 드는 만큼, 이번 팬미팅은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이 담길 이번 무대는 힙하고 트렌디한 기존 색채를 넘어 한층 진화된 이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시아 투어의 상징성을 더하는 동시에, 정식 발매 전 글로벌 팬심을 사전에 결집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고히 할 기대를 모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발을 뗀다. 이어 내달 6일 신보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에 나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