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혁→이승윤·한로로 ‘더 글로우’ 3만5천 관객 동원…최상급 실내형 페스티벌 등극
464 0
2026.03.23 10:43
464 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9346

 

사진=원더로크

 
초대형 인프라, 트렌드 리딩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규모와 콘텐츠 모두에서 확장된 성과를 기록하며 올해 음악씬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은 총 3만 5천여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로, ‘더 글로우’의 가파른 성장세와 브랜드 경쟁력, 관객 저변 확대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더 글로우'는 공연 기획사 원더로크(WANDERLOCH)의 페스티벌 브랜드로 국내 최상급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업계 전반에서 주목받는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한 ‘더 글로우 2026’은 음악적 다양성과 관객 경험의 확장을 기획 방향으로 삼아 규모를 한층 확장, 실내 페스티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기존 7홀에 조성된 ‘스테이지37’과 9홀의 ‘스테이지126’에 더해, 10A홀을 활용한 신규 무대 ‘스테이지X’를 신설하며 공간을 넓혔다. 360도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 ‘스테이지X’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전 방향에서 호흡하는 몰입형 공연을 구현하며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했다. 첫 선을 보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와 관객의 경계가 사라진 경험이었다”, “지금까지 없던 몰입감”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라인업 역시 페스티벌의 흥행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장기하, 이승윤, 한로로, 메이트, 바이바이배드맨, 리도어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22일에는 혁오, 이찬혁, 바밍타이거, 백현진, 데이먼스 이어 등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부터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뮤지션, 현재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와 슈퍼 루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른 라인업은 음악 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더 글로우 2026’에서만 볼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와 협업도 돋보였다. 터치드, 리도어 등은 미발매곡을 공개했으며, 한로로는 소속사 어센틱에서 준비 중인 걸밴드를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흥행은 현장 콘텐츠 경쟁력에서도 확인됐다. 총 12팀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콜라보 MD는 다양한 품목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으며, 오픈 직후 빠른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 글로우 오브제를 활용한 대규모 조형물과 대형 포토월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증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F&B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셰프 만찢남과 야키토리왕의 콜라보 부스, 해방촌 맛집 노스트레스 버거 등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은 공연 외 즐길 거리 측면에서도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관객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세심한 운영도 돋보였다. 공연장 내 열기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물품보관소를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또한 타포린백을 옵션으로 제공해 페스티벌의 경험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인 나눔 공간을 통해 관객 간 자율적인 교류 문화를 형성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32 00:06 22,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68 기사/뉴스 [속보] 경남 통영 용남면 산불 발생… 산림 당국 긴급 진화 중 15:29 0
3030267 이슈 윤서빈 맨즈폴리오 태국 4월호 화보 15:29 18
3030266 기사/뉴스 "증권사가 내 주식 다 팔았어요"…금감원, '반대매매 주의보' 15:28 118
3030265 기사/뉴스 [속보] 1호선 소사역, 전동차 연기 발생…승객 200여명 대피 1 15:28 83
3030264 기사/뉴스 [속보] 영덕 풍력 발전기서 화재… "1명 사망, 2명 연락 두절" 4 15:27 346
3030263 기사/뉴스 '인기가요', K팝 팬들 직접 찾아간다…4월 파라다이스시티서 스페셜 공연 1 15:26 217
3030262 기사/뉴스 폭염 38도 넘으면 작업 멈춘다…노동부, 전면 중지 검토 16 15:23 1,053
3030261 유머 붉은 사막의 엄청난 패치에 서양 유저 한줄평 5 15:23 680
3030260 정보 故 나카야마 미호, 공식 사이트 3월 31일 (화) 폐쇄 2 15:23 1,922
3030259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5:23 614
3030258 이슈 @: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1 15:22 679
3030257 기사/뉴스 영화 '왕사남' 배경 영월 청령포서 '쪼매장' 28일 개최 7 15:21 513
3030256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그램 업로드 (미우미우) 15:19 258
3030255 기사/뉴스 [단독] 구광모 회장, 8년만에 처음으로 이사회 의장 내려놓는다 15:19 763
3030254 이슈 흙수저 하루 세끼 한달 식비 5만원 내로 먹는 법.jpg 28 15:19 2,312
3030253 이슈 이미 다들 아실 것 같긴한데 배민클럽 아직도 유료로 결제하시는 분들 없죠? 26 15:17 2,433
3030252 기사/뉴스 김세정, 젤리피쉬와 10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여정 진심으로 응원” [전문] [공식] 6 15:17 312
3030251 기사/뉴스 [단독] 아들 보육시설 보내고 방치한 어머니에…법원 “부양료 4000만원 지급” 6 15:16 793
3030250 이슈 붉은 사막 스토리팀 없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있었음 3 15:16 698
3030249 이슈 여성 직원은 아가씨고 남성 직원은 청년이고 여성 직원이 이쁘다고요?? 지금 이게 2026년이 맞나 제주청년센터 성인지수준 무슨일이야 48 15:14 2,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