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혁→이승윤·한로로 ‘더 글로우’ 3만5천 관객 동원…최상급 실내형 페스티벌 등극
477 0
2026.03.23 10:43
477 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9346

 

사진=원더로크

 
초대형 인프라, 트렌드 리딩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규모와 콘텐츠 모두에서 확장된 성과를 기록하며 올해 음악씬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은 총 3만 5천여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로, ‘더 글로우’의 가파른 성장세와 브랜드 경쟁력, 관객 저변 확대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더 글로우'는 공연 기획사 원더로크(WANDERLOCH)의 페스티벌 브랜드로 국내 최상급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업계 전반에서 주목받는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한 ‘더 글로우 2026’은 음악적 다양성과 관객 경험의 확장을 기획 방향으로 삼아 규모를 한층 확장, 실내 페스티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기존 7홀에 조성된 ‘스테이지37’과 9홀의 ‘스테이지126’에 더해, 10A홀을 활용한 신규 무대 ‘스테이지X’를 신설하며 공간을 넓혔다. 360도 개방형 구조로 설계된 ‘스테이지X’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전 방향에서 호흡하는 몰입형 공연을 구현하며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시했다. 첫 선을 보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와 관객의 경계가 사라진 경험이었다”, “지금까지 없던 몰입감”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라인업 역시 페스티벌의 흥행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장기하, 이승윤, 한로로, 메이트, 바이바이배드맨, 리도어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22일에는 혁오, 이찬혁, 바밍타이거, 백현진, 데이먼스 이어 등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부터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뮤지션, 현재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와 슈퍼 루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른 라인업은 음악 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더 글로우 2026’에서만 볼 수 있었던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와 협업도 돋보였다. 터치드, 리도어 등은 미발매곡을 공개했으며, 한로로는 소속사 어센틱에서 준비 중인 걸밴드를 깜짝 공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흥행은 현장 콘텐츠 경쟁력에서도 확인됐다. 총 12팀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콜라보 MD는 다양한 품목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으며, 오픈 직후 빠른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 글로우 오브제를 활용한 대규모 조형물과 대형 포토월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증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F&B 라인업 역시 눈길을 끌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셰프 만찢남과 야키토리왕의 콜라보 부스, 해방촌 맛집 노스트레스 버거 등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은 공연 외 즐길 거리 측면에서도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관객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세심한 운영도 돋보였다. 공연장 내 열기에서 벗어나 쉴 수 있는 쾌적한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물품보관소를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또한 타포린백을 옵션으로 제공해 페스티벌의 경험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인 나눔 공간을 통해 관객 간 자율적인 교류 문화를 형성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44 00:06 24,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0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82 이슈 가나의 이혼절차 1 16:59 118
3030381 이슈 팬들 반응 안좋은 베리베리 강민 럭키 이벤트 16:59 36
3030380 유머 1세대 걸그룹 멤버에게 친추와 댓글받은 강아지 16:59 91
3030379 유머 트럼프? 개자식.. 2 16:57 481
3030378 기사/뉴스 유지태, 한명회 열연후 건강 빨간불 "고지혈증·위염·대장염, 무식하게 먹었다"(유퀴즈) 1 16:57 302
3030377 기사/뉴스 [속보] 소방 "대전 공장 화재 5년간 화재 3건 있었던 걸로 확인" 4 16:54 611
3030376 기사/뉴스 ‘왕사남’ 흥행타고, 영월 넘어 영주도 뜬다 16:54 384
3030375 유머 같이 걷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면 4 16:53 727
3030374 정보 멜론 일간 진입각 보이는 역주행곡 3곡.jpg 21 16:52 1,551
3030373 정치 윤석열 "건진, 아내와 만난 적 있지만 일관되게 스님으로 인지... 쪼개기 기소로 사건 왜곡" 2 16:51 155
3030372 기사/뉴스 ‘100만 유튜버’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 검찰, 무기징역 구형 5 16:50 334
3030371 유머 생일 라방중에 배고프다고 가버렸는데 팬들이 다 이해해줌 5 16:50 1,365
3030370 기사/뉴스 "돈 줄게"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심심해서 그랬다" 3 16:48 279
3030369 기사/뉴스 쯔양 협박 구제역부터 너도나도 재판소원…피해자들 ‘소송지옥’ 열렸다 4 16:48 900
3030368 유머 게임덬들 ㄴㅇㄱ된 붉은사막 패치.......jpg 17 16:48 1,330
3030367 기사/뉴스 [속보] 경찰 "마지막 사망자 3명 발견 장소서 시신 일부 추가 발견" 4 16:47 1,252
3030366 정치 조국 "SBS 노조, 윤석열이 언론 길들일 때는 왜 가만 있었나" 2 16:46 409
3030365 이슈 빵집에서 일하다보면 의외로 좀 있다는 손님 유형 22 16:46 1,740
3030364 유머 나나, 정호영, 박은영 - 까탈레나 🎵🎶 2 16:45 380
3030363 기사/뉴스 속보]대전 안전공업 화재현장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11 16:45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