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산하는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세 번째 소극장 공연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윤산하 : 사나잇 프로젝트 #3 - 약속)을 개최했다.
이번 ‘약속’은 윤산하의 자체 음악 콘텐츠인 ‘SANiGHT’(사나잇)과 연계된 공연으로, 2024년 ‘YOON SAN-HA : SANiGHT Project #1 - 바램’, 2025년 ‘YOON SAN-HA : SANiGHT Project #2 - 만남’에 이어 3년 연속 매진 속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윤산하는 진심과 취향을 담아낸 노래로 그간 지켜온 다짐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약속하는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 솔로 미니 2집 ‘CHAMELEON’(카멜레온)에 수록된 ‘6PM (Nobody’s Business)’(6PM (노바디스 비즈니스))를 차분한 템포로 편곡한 무대로 공연의 막을 연 그는 발라드부터 팝, 어쿠스틱 사운드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공연 말미 윤산하는 “올해도 멋있고 건강하게 달려 볼 생각이다. 일본 ‘SANiGHT’ 공연이 남아 있기도 하고, 올해 활동 계획이 있는 만큼 멋있는 모습으로 준비해서 나오겠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2026년도 아프지 말고, 작년처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제 생일에 공연을 보러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산하는 오는 4월 10일 일본 오사카 제프 난바(Zepp Namba), 4월 12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 공연을 이어간다. 최근에는 ENA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치며 탄탄한 보컬 역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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