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럽게라도 이길 것"…'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운명을 뒤바꾸기 위한 선택
577 1
2026.03.23 10:39
577 1

CwqiJW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았다.

 

2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왕실이 존재하는 21세기 입헌군주제에서 살아가고 있는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 민정우(노상현), 윤이랑(공승연)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녹아 있다.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궁궐에 모인 네 사람에게 적힌 문구들은 각자 살아온 인생의 모습들을 짐작하게 한다.

 

먼저 평민에 서출임에도 대군 부인으로 당당히 궐에 발을 들이게 될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라며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길 때까지 결코 싸움을 멈추지 않는 성희주의 집념이 신분 상승이라는 목표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쏠린다.

 

왕이 될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은 '사냥에 철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말로 서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궁궐의 질서 속에서 불같이 뜨거운 본성을 억누르며 살아온 이안대군이 성희주와의 혼인을 계기로 겪게 될 변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국무총리 민정우는 '둡시다, 어차피 해프닝일 텐데'라며 짐짓 여유로운 태도를 취한다. 이안대군의 오랜 친구로 왕실과 내각의 균형을 잡아온 민정우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인을 계기로 감정의 파도를 맞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왕실의 어른인 대비 윤이랑은 '왕가의 결혼에 행복이 있을 자리가 있습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다. 늘 왕실의 권위와 위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윤이랑이 평민과 혼인하겠다는 이안대군의 선택에 보일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왕실에 모인 성희주, 이안대군, 민정우, 윤이랑의 각양각색 인생관을 보여주고 있다. 주어진 운명에 도전하거나, 혹은 이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네 사람의 필연적인 대립이 예상되는 만큼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의 4인 4색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https://v.daum.net/v/202603231026020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7 00:06 22,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45 유머 스타작가 출신 아리영의 대본지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9 83
3030244 기사/뉴스 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연기 호흡…드라마 '재이의 영인' 주연 15:09 55
3030243 이슈 ‘BTS 컴백쇼’ 호들갑 떤 경찰, 통제 자화자찬 2 15:09 64
3030242 기사/뉴스 “항공권 취소됐어요” 경찰청, 중동사태 악용 긴급 피싱 주의 15:08 54
3030241 이슈 현재 환율.. 8 15:08 575
3030240 이슈 나 웰시코긴데 간식 시간에 내 옆 시바 두 마리가 이 드러내고 싸운다 15:08 181
3030239 이슈 [속보] BTS 컴백쇼 관객 예상 미달…하이브 주가 17% 폭락 6 15:08 221
3030238 기사/뉴스 유통가 5000원 경쟁 본격화...이마트 균일가 전 점포 확대 1 15:07 151
3030237 기사/뉴스 [TV톡] '21세기 대군부인' 세계관에 '옷소매 붉은 끝동' 있다 1 15:07 228
3030236 이슈 생일에 공룡 케이크 받고 싶었던 사람 2 15:07 206
3030235 기사/뉴스 "억대 연봉자도 집 못 산다"…15억 이하 집 찾는 실수요자 [돈앤톡] 15:06 99
3030234 이슈 잘생겼다고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경호원 9 15:05 780
3030233 이슈 박명수, BTS 공연 논란에 입 열었다…“국위선양, 돈으로 못 따진다” 17 15:05 455
3030232 이슈 16만 유튜버가 말하는 생각보다 엄청 심각한 이번 LG 유플러스 유출 사태 4 15:04 696
3030231 유머 [KBO] 실시간 단종매치 41 15:00 2,699
3030230 기사/뉴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BIS 사임…조만간 귀국 예정 2 14:59 388
3030229 유머 운동이 필요할땐 10 14:59 816
3030228 정치 윤희숙 "서울로7017 철거·한강버스 폐기…전시행정 정리할 것" 14 14:56 795
3030227 기사/뉴스 "여보, 이참에 서울 뜰까"...3000세대 대단지 전세매물 '0건', 세입자들 피말랐다 21 14:56 767
3030226 유머 타락한 조리계에 고통받는 한 셰프.jpg 40 14:56 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