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누적 매출 1425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매출 1위에 올라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주말(20~22일) 80만 367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75만 7122명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1425억 2321만 원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종전 역대 매출 1위 영화인 ‘극한직업’(1396억 원)을 넘고 역대 매출 1위 영화가 됐다.
(...)
영화계에선 추후 흥행 수익과 주문형비디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판권, 해외 판매 수익 등을 더하면 ‘왕사남’의 총매출은 1500억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인물 중심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https://naver.me/xZKmkK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