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적 제외 모든 선박 호르무즈 통과"
29,485 174
2026.03.23 09:41
29,485 174
아직까지는 많은 유조선들이 혹시라도 있을 공격을 우려하면서 인근 바다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의 이란 대표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적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하고 모든 선박에 개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와 조율을 거치면 통과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란의 적, 다시 말해 미국과 이스라엘, 또는 이란의 공격에 협조하는 나라만 아니면 어떤 나라도 해협을 지나다닐 수 있다는 건데, 문자 그대로라면 우리나라 유조선도 통행을 시켜주겠다는 뜻이 되긴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시한까지 정하면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올렸는데, 이란은 대다수 국가들과 외교적 협상에 나설 거라는 메시지를 낸 셈이어서, 이같은 움직임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앵커 ▶

미국으로서는 원유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닙니까.

지난주엔 이란산 원유 거래까지 허용했는데, 거래가 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인도가 가장 빠르게 거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인도 정유사들이 이란 원유를 사려고 대금 지불 등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에 의존하는 아시아 각국의 정유사들도 이란산 원유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트럼프 정부가 이란산 원유 거래를 허용하면서 정한 거래 가능 기간은 한 달이고, 이미 유조선에 실려 해상에서 발이 묶여 있는 원유만 판매가 허용됩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약 1억 3천만에서 7천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시장에 풀린다는 추산이 나옵니다.

다만 대금 결제 방식도 불확실하고 노후되거나 정체가 불확실한 유조선이 많아, 실제 거래가 이뤄지기까지 변수가 적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만 무스카트에서 MBC뉴스 이승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7858

목록 스크랩 (0)
댓글 1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6 00:06 21,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05 이슈 앨범 혜택으로 별로라고 말나오고 있는 어느 아이돌 이벤트 14:37 122
3030204 기사/뉴스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더니…36분 만에 "내가 죽였다" 14:37 30
3030203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수사, 난항 빠졌나 “국수본과 법리 검토 중” 10 14:35 346
3030202 이슈 BBC : 컴백 공연 관객수 부진으로 BTS 소속사 주가 하락 15 14:34 645
3030201 유머 박지훈)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1 14:34 264
3030200 이슈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총정리 6 14:34 361
3030199 기사/뉴스 유통기한 이게 맞아요?… 수상한 천원빵, 전수 조사중 14:33 360
3030198 이슈 ‘엔하이픈 탈퇴’ 희승, 입 열었다 “조금 미안해” 4 14:33 595
3030197 이슈 이디야x포켓몬 MD 실물 11 14:33 614
3030196 이슈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한지 25시간 경과 2 14:33 355
3030195 정보 네페 15원 11 14:32 659
3030194 기사/뉴스 대만, 카메룬 WTO 각료회의 불참…"'中 대만성' 표기 규탄" 14 14:31 304
3030193 기사/뉴스 서울대·연세대 등 상위 20개 대학, 연구비 64.5% 차지 14:30 125
3030192 기사/뉴스 강남은 강남…집값 꺾였다더니 신고가 행진 7 14:29 245
3030191 이슈 장원영 컨닝 실패 16 14:29 1,349
3030190 이슈 오늘 솔로데뷔 쇼케이스 있지(ITZY) 유나 기사사진 7 14:29 525
3030189 기사/뉴스 안효섭·홍화연·장률·정유진, '파이널 테이블' 출연 확정⋯하반기 방송 6 14:27 475
3030188 이슈 해외 입양아가 헤어진 엄마를 찾습니다 13 14:27 1,361
3030187 이슈 영통팬싸에서 팬분이 한 말 번역 하는 동안 일시정지 누름 ㅁㅊ.. 5 14:26 1,084
3030186 이슈 어릴 땐 아침에 나가면 엄마가 입에 넣어주면서 이거 하나만 더 먹자 했는데요.twt 11 14:23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