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위기관리 능력 긍정평가"[리얼미터](종합)
368 11
2026.03.23 09:37
368 1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1.9%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2.5%p 하락한 32.5%였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연이은 상승세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통령 중심의 위기 결집 효과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 국민의힘이 28.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2.5%p 올랐고, 국민의힘은 3.8%p 내렸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해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해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약 7개월 만에 20%대로 떨어졌다.

양당 격차는 지난주 18.6%p에서 24.9%p로 벌어졌고 8주째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 중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도 상승 요인에 대해 "대통령의 중동 사태 선제적 민생 대응 성과가 여당 지지로 이어진 데다, 국민의힘의 극심한 공천 내홍과 대비되며 안정적 여당 이미지를 강화한 반사이익 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로 인한 충청권 이탈과 대구·경북 지역의 '공천 내정설' 확산으로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층이) 크게 이탈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33.6%)은 전주 대비 8.1%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53.4%)은 9.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4.0%, 조국혁신당 3.0%, 진보당 0.8%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1%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https://naver.me/FYrJvaSZ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382 00:06 15,0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3,3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7,9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002 이슈 제발 카드에.. 카드 스티커 좀 붙이지 마... 1 11:12 382
3030001 이슈 오늘자 아침마당 레전드 개스트들.jpg 2 11:11 169
3030000 이슈 [해외축구] 복귀 한달반만에 햄스 잡고 교체아웃된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 11:11 63
3029999 이슈 나 따뜻하냐 물어봤을때 "넌 여름날의 담요같아" 라는 말 어떻게 들림? 6 11:11 170
3029998 이슈 엑스러브 루이 하루 That's a no no 챌린지 1 11:11 31
3029997 기사/뉴스 20대 공략 나선다…스타벅스, 26일부터 '디어 트웬티' 시범 운영 11:10 169
3029996 유머 반신욕이 루틴이 된 것 같은 루이바오🐼💜💦 3 11:09 309
3029995 유머 내가 해냈어 (뿌듯) 1 11:09 122
3029994 이슈 야구팬들 사이에 알티탄 햇빛 아래 직관 꿀팁 4 11:09 526
3029993 기사/뉴스 삼성, 에어드롭 열었다…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가능 2 11:08 244
3029992 이슈 뮤비 티저 너무 잘 뽑아서 기대감 확 오른 오늘 데뷔 아이돌 2 11:08 217
3029991 유머 셀프세여.... 2 11:08 186
302999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유가 담합' 정유사 4곳 압수수색 4 11:07 238
3029989 기사/뉴스 “이틀만에 동났어요”…포장지 이어 쓰레기봉투까지 ‘비닐 대란’ 8 11:07 823
3029988 유머 바선생 잡았어...jpg (바사진 없음) 4 11:07 440
3029987 기사/뉴스 지구궤도서 찍은 잠실 주경기장이 이렇게 뚜렷하다고? 2 11:06 540
3029986 유머 자유를 찾아 떠나는 텐트 11:06 99
3029985 이슈 [KBO] 가나디, 랜더스 마운드에 등장⚾️ COMING SOON.. 26 11:05 622
3029984 기사/뉴스 [단독] 박은빈, 최애 로맨스소설 드라마화한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 긍정 검토중 63 11:04 1,654
3029983 이슈 롤라팔루자 브라질에서 벌어진 관객싸움 3 11:03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