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2주째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전주 대비 1.9%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2주차 기록한 역대 최고치(64.6%)에 근접한 수준이다. 부정 평가는 2.5%p 하락한 32.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1.8%→46.6%, 4,8%p↑), 광주·전라(84.1%→88.6%, 4.5%p↑), 대전·세종·충청(64.5%→68.8%, 4.3%p↑), 인천·경기(60.7%→63.6%, 2.9%p↑)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59.8%에서 55.1%로 4.7%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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