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OWIS [일문일답]
258 0
2026.03.23 09:24
258 0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버추얼 걸그룹 OWIS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뮤지엄)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현실에서 소중히 간직했던 꿈의 조각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해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수록곡까지 총 8곡이 담겨 OWIS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으며 꿈을 현실로 바꾼 OWIS와의 일문일답
 

Q. 데뷔 소감.
팀 이름이 OWIS라서 그런지 데뷔가 더 꿈만 같다. 지금까지 우리 다섯 명만 알고 있던 세계였다면, 이제는 더 많은 분들에게 OWIS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팬분들께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


Q. 서로 멤버들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세린→하루] 온미녀! 하루의 청순함이 부럽다. 늘 웃고 있고,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을 밝혀주는 친구다. 힘든 순간에 하루를 보면 항상 힘이 난다.

[하루→썸머] 작고 소중한 동생이다. 소심해서 챙겨주고 싶다가도, 신나면 '똥꼬 발랄'해지는 면이 있어 계속 웃기고 싶어진다.

[썸머→소이] 팀에서 유일한 동갑 친구다. 처음 만났을 때는 다들 정말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함께 하는 시간과 대화가 쌓이면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다. 만나면 시끌시끌하고 밝아지는 '찐친'이다.

[소이→유니] 처음엔 인사도 어색할 만큼 말도 많이 없고 얌전해서 '조용하겠다' 싶었는데 완전히 틀렸다. 시끄럽고 따뜻한 친구다.

[유니→세린] 첫인상과 지금이 가장 다른 멤버다. 같이 연습하고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밝고 장난기 많은 모습들을 알게 됐다.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크다.


Q. 팀명 'Only When I Sleep'(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이라는 이름처럼, OWIS가 생각하는 '꿈'에 담긴 의미가 궁금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의 세계다. 꿈에는 'Dream'과 'Wish' 두 가지의 의미가 있지 않나. OWIS라는 팀도 그런 의미에서 시작됐다. 각자의 작은 꿈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그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꿈을 OWIS가 찾아주겠다는 의미를 지닌 팀이라고 생각한다.


Q. 이번 데뷔 앨범 'MUSEUM' 소개해주세요.

멈춰 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깨워가는 여정으로, '기억의 박물관'이라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각 수록곡은 하나의 전시처럼 이어지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감정과 꿈을 다시 마주하게 만든다. 동시에 아르켈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OWIS만의 세계와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Q. 데뷔 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나, 멤버들이 작업한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소감을 알려주세요.

[세린] 'forNEVER' 녹음 당시 익숙하지 않은 스타일이라 어려웠다. 그래서 불을 끄고 녹음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던 기억이 남는다.

[소이] 'juicy'를 처음 들었을 때 강하게 끌렸고, 썸머가 작업한 곡이라는 사실에 팀에 대한 든든함을 느꼈다.

[유니] 'forNEVER'는 감을 잡기 어려워 여러 번 녹음을 반복했던 곡이지만, 그만큼 애착이 크다. 또한 'juicy'를 처음 들었을 때 타이틀곡으로 손색없다고 느낄 만큼 너무 좋았다.


Q. OWIS와 꿈속에서 만날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나요?

음악성이 좋은 아티스트이자 팬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 같은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

 

중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903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64 00:06 28,2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7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56 이슈 [단독] "불법 증축 안 돼"…문제 제기한 '안전관리자' 퇴사 19:53 17
3030355 유머 제미나이야 사람이 물처럼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어줘 19:53 68
3030354 이슈 버스하차벨처럼 생겼네 3 19:50 451
3030353 유머 여자 알바는 다 똑같다는 남녀차별 쩌는 사장님 ㅠㅠ 10 19:50 867
3030352 기사/뉴스 팀 탈퇴 했는데... 희승, 엔하이픈과 불편한 동행 속 "조금 미안" 심경 6 19:50 370
3030351 유머 소개팅, 선 제의 들어올 때 거절하는 방법 6 19:50 478
3030350 이슈 심즈 같아서 개호감 걍 일거리 주면 해결됨 19:50 174
3030349 이슈 지하철 3호선 밑으로 9호선이 지나가도록 만들건데 시공해주실 분? 근데 간격은 15cm 이내로 부탁드려요 5 19:49 315
3030348 유머 [KBO] 타팀이 생각하는 두산 팬 이미지 1 19:49 282
3030347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2 19:49 180
3030346 정치 정청래, 눈물 훔치며 “노짱님 보고드립니다”…곽상언 “정치적 이용 말라” 1 19:48 93
3030345 이슈 이씬에서 그레이스가 왜없엌!!! 할때 라고슬 현웃터졋다고 확신한다 19:48 211
3030344 기사/뉴스 김여정 “다카이치 평양 오는것 보기 싫어…북일 정상회담 안돼” 4 19:43 653
3030343 이슈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 많아보여서 정정하려고 쓰는 글...jpg (최근 그룹 탈퇴 이슈 관련) 30 19:42 2,351
3030342 이슈 롱샷 'Vanilla Days' , 'Good Girls' 멜론 핫백 진입 8 19:41 326
3030341 이슈 한국 노재팬의 상징은 지금.. 일본의 맛이 한국 젊은이들을 파고 들었다 27 19:41 1,312
3030340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식에서 올려준 로키가 만든 그레이스 모형(?) 도면 3D 프린터로 만들어봤는데 14 19:40 864
3030339 이슈 수지 인스타 업로드 (파리..셀린느..여행사진 3탄).jpg 3 19:40 777
3030338 이슈 ‘프로젝트 헤일 메리’ IMAX 70mm 상영 현장 4 19:38 623
3030337 이슈 26일 에픽하이 '에픽카세' 게스트 방탄소년단 알엠, 슈가 예고 13 19:38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