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신과함께' 넘어 역대 흥행 3위…매출액은 '명량' 넘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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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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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80만 3,679명을 동원해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122명.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754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 앞에 위치한 기록은 '극한직업'(1,626만 4,944명)과 '명량'(1,761만 3,682명) 뿐이다.
매출액은 1,425억 2,321만 원을 기록대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357억 4,839만 원)을 뛰어넘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 측은 22일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1457만 관객 돌파"라며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흑백 버전의 포스터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이래 주말 관객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7주 차라는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놀라운 흥행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