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평균 연봉 5000만원 시대라는데…내 월급은 그대로인 이유
2,145 9
2026.03.23 09:01
2,145 9

지난해 국내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기본급 인상률은 오히려 낮아졌지만 대기업의 성과급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로, 임금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는 분석이다.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의 연 임금총액 평균은 전년(4916만원) 대비 2.94% 늘어난 5061만원을 기록했다. 상용근로자에는 정규직·무기계약직도 포함됐는데, 평균 연봉이 5000만원을 넘어선 건 2011년 통계작성 이래 처음이다.

 

임금 인상의 배경은 성과급이었다. 기본급 등 정액 급여 인상률은 2.7%로 전년(3.2%)보다 낮아졌지만, 성과급·상여금 등 특별급여 인상률은 전년 0.4%에서 4.3%로 뛰었다.

 

특히 사업체 규모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300인 이상 대기업의 경우 지난해 특별급여가 5.8% 증가해 연 임금총액이 7396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3.9% 상승한 수치다. 반면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연 임금총액은 4538만원(2.5% 인상)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정액 급여 인상률은 3.1%에서 2.5%로, 특별급여 인상률은 2.6%에서 2.3%로 낮아지면서 대기업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지난해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특별급여액은 418만원으로 대기업(1843만원)의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938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숙박·음식점업은 3175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기업 입장에선 성과급 등을 포함한 임금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근로시간이 계속 감소 추세라 인건비 부담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1072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373 00:06 14,5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2,2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7,9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956 이슈 철없고 개념없는 시동생이 짜증나서 한마디 했는데 10:38 35
3029955 이슈 결혼 헤이터 배우 이주승...jpg 10:38 32
3029954 유머 외국인 직원의 연차 사유 4 10:36 469
3029953 이슈 한국에 도입되면 경쟁률 치열할 것 같은 직업 1위 10:36 305
3029952 유머 (냉부) ??? : 고기는 어느 부위 쓰시는거에요? 3 10:35 331
3029951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2 10:35 58
3029950 기사/뉴스 닛케이도 5% 가까이 폭락, 아증시 일제 급락 3 10:35 132
3029949 기사/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48%가 갱신계약…3월은 절반 넘어 1 10:35 98
3029948 기사/뉴스 씨티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빠르면 5월부터 금리 인상 시그널" 10:35 53
3029947 이슈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새 광고 4 10:35 174
3029946 기사/뉴스 "트럼프 행정부, 이란과 협상 준비…핵시설 폐기 등 6개항 요구" 4 10:34 148
3029945 이슈 이란이 오만도 공격 2 10:34 305
3029944 정치 [시선집중] 윤희숙 “서울, 20년 동안 가라앉아...오세훈 시정 제일 문제? 한강버스” 6 10:31 169
3029943 정치 부산시 1회 추경 18조 2,124억 의결…민생·경제 대응에 초점 10:31 42
3029942 이슈 바다에서 물수제비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gif 5 10:31 1,147
3029941 기사/뉴스 “믿음이 부족한 자, 들어오지 말라”…삼전닉스 ‘2배’ ETF 이르면 5월 데뷔 5 10:30 474
3029940 기사/뉴스 비트코인, 중동 사태 악화에 6만7000달러선 하락  2 10:29 313
3029939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28 203
3029938 기사/뉴스 노원 3000세대 단지에 전세 0건…세입자 '전세 쇼크' 11 10:28 882
3029937 이슈 지금 주가 하락은 에너지 문제가 전부가 아님(그림자 금융, 사모신용 위기) 9 10:2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