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10,553 15
2026.03.23 01:26
10,553 15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백성현, 박정아의 추가 합류와 대리사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일부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끝내 조기 종료됐다. 

22일 OSEN 취재 결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됐던 공연을 올리지 못한 채 조기 종료됐다. 공연장 사정으로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0일과 21일 공연들부터 파행을 빚었던 것으로, 지난 19일 공연을 끝으로 사실상 조기 폐막을 맞게 됐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공연 파행은 소수 배우들의 보이콧에서 촉발됐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MBC 드라마를 원작 삼아 뮤지컬로 각색된 작품이다. 남여 주인공 최대치와 윤여옥 역의 주연 배우들을 비롯해 앙상블까지 총 50 여 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규모 작품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소수 배우들 주도로 연장 공연 과정에 대한 보이콧이 논란을 빚어 왔다. 

 

공연 보이콧은 지난 8일에도 이미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8일에도 상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인해 공연이 당일 취소되며 논란을 빚었던 터. 더욱이 이날에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이 진행된 터라 공연 파행이 대대적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명의 눈동자' 연장 공연에 추가 캐스트로 남자 주인공에 합류한 배우 백성현이 앞장서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백성현의 사과에 주연 배우의 책임감이 대두되고 제작사 넥스트스케치 또한 제작사의 책임을 강조, 이후 공연 재개를 약속했다. 이후 공연 당일 취소로 발 돌린 소방관들이 재관람하며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공연부터 배우들의 보이콧이 재개됐고, 결국 제작사와 배우들간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못하며 작품이 조기 종료되는 파국을 맞은 것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9/0005498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2 04.29 78,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0,5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42 이슈 박지훈 Bodyelse 엔딩 포즈 모음 17:34 17
3059441 이슈 [KBO] 𝟮𝟬𝟮𝟲. 𝟱. 𝟯 롯데 승리 확률 그래프 2 17:33 226
3059440 이슈 안 유명한 영국 총리에 대한 안 유명한 썰 1 17:32 324
3059439 이슈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잃어버렸던 내 딸? 4 17:32 467
3059438 이슈 [KBO] 문현빈에게 무언가 지도하는 김경문 감독 10 17:32 335
3059437 이슈 [KBO] 오늘 열린 5경기의 공통점 17:31 472
3059436 기사/뉴스 韓 유조선 또 홍해 통과…두 번째 원유 우회운송 17:31 133
3059435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3일 경기결과 & 순위 14 17:31 504
3059434 기사/뉴스 김수현, 성수동서 목격된 근황.."수척+피폐해진 얼굴 눈에 띄어" [Oh!쎈 이슈] 14 17:29 1,656
3059433 이슈 더 어려진 것 같은 오늘자 인기가요 박지훈 11 17:26 653
3059432 이슈 [KBO] 실시간 최형우 성적 ㄷㄷ 7 17:25 869
3059431 기사/뉴스 ‘살목지’ 260만 돌파..韓 역대 공포 영화 흥행 3위 등극 14 17:23 484
3059430 이슈 일본 a세대가 뽑은 트렌드랭킹 22 17:21 1,901
3059429 이슈 신정환 근황 10 17:20 1,818
3059428 유머 침실에 모기장 치고 잔 다음날 아침 풍경 9 17:19 1,683
3059427 이슈 삼겹살 2인분(3만원) 이거 맞나요? 22 17:19 2,746
3059426 유머 오랜만에 열린 백합(GL)온리전 행사에 늙은오타쿠들 회지 차력쇼잔치함 8 17:18 956
3059425 이슈 제왕절개 후 자연분만을 하면 일어날 수 있는 사고 23 17:17 2,860
3059424 이슈 막방 기념 찐 ‘스피닝군단’ 데려온 르세라핌🚴🚴🏻‍♀️ 5 17:17 624
3059423 이슈 '이것이 라팍 드라마' 디아즈 9회말 극적인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 최형우 4안타로 2623안타 손아섭 넘어 최다안타 1위 등극 17:16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