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5,319 13
2026.03.23 01:26
5,319 1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백성현, 박정아의 추가 합류와 대리사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일부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끝내 조기 종료됐다. 

22일 OSEN 취재 결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됐던 공연을 올리지 못한 채 조기 종료됐다. 공연장 사정으로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20일과 21일 공연들부터 파행을 빚었던 것으로, 지난 19일 공연을 끝으로 사실상 조기 폐막을 맞게 됐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공연 파행은 소수 배우들의 보이콧에서 촉발됐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MBC 드라마를 원작 삼아 뮤지컬로 각색된 작품이다. 남여 주인공 최대치와 윤여옥 역의 주연 배우들을 비롯해 앙상블까지 총 50 여 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규모 작품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소수 배우들 주도로 연장 공연 과정에 대한 보이콧이 논란을 빚어 왔다. 

 

공연 보이콧은 지난 8일에도 이미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8일에도 상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인해 공연이 당일 취소되며 논란을 빚었던 터. 더욱이 이날에는 소방관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이 진행된 터라 공연 파행이 대대적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명의 눈동자' 연장 공연에 추가 캐스트로 남자 주인공에 합류한 배우 백성현이 앞장서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백성현의 사과에 주연 배우의 책임감이 대두되고 제작사 넥스트스케치 또한 제작사의 책임을 강조, 이후 공연 재개를 약속했다. 이후 공연 당일 취소로 발 돌린 소방관들이 재관람하며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20일 공연부터 배우들의 보이콧이 재개됐고, 결국 제작사와 배우들간 견해 차이가 좁혀지지 못하며 작품이 조기 종료되는 파국을 맞은 것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9/0005498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255 00:06 7,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5,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8편 1 04:44 121
3029847 이슈 좀 많이 심각한 4월 위기설 21 04:19 3,416
3029846 이슈 6주에 13kg 뺀 황재균 다이어트 7 04:09 2,173
3029845 유머 옆자리 아기다이브가 "우와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소녀시대 노래다” 라고 함 5 04:06 1,131
3029844 이슈 최근 애니화 결정된 <악역 영애 안의 사람> .jpgif 17 03:41 1,181
3029843 유머 🐱환자분 곧 마취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숫자 한 번 세어보실까요? 3 03:29 891
302984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6...jpg 4 03:15 665
3029841 이슈 [코카콜라x방탄소년단 뷔] 학교에서도 코-크 타임 | NEW 광고 5 02:53 801
3029840 이슈 동성결혼정보회사 등장 20 02:46 4,294
3029839 이슈 임성한드 닥터신 여주 무조건 춤출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보육원 행사일줄은 몰랐네.twt 19 02:45 2,480
3029838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착각의 늪" 1 02:37 377
3029837 유머 이것을 영국에서는 방향지시등이라고 부릅니다.jpg 13 02:36 3,573
3029836 이슈 해일메리 미리 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음 (스포주의) 8 02:30 1,284
3029835 이슈 전과팅에서 로버추는 고려대 경영 학생.ytb 2 02:29 986
3029834 이슈 닥터신 진짜 개웃김. 갑자기 보육원 행사에서 탑배우가 음율에 맞춰서 살랑살랑 춤추는데 이거보고 섭남이 완전 반함 ; 11 02:26 2,135
3029833 유머 좆소란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단이다 4 02:16 1,746
3029832 이슈 버거킹 고구마크림치즈파이로얄 후기 23 02:13 3,300
3029831 유머 치사하게 치트키 쓴 버버리 1 02:10 2,087
3029830 유머 미대사람들 왜 복도 바닥에 눕는 건지 모르겠음 43 02:08 5,052
3029829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7 02:0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