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당정청 "전쟁추경 25조…초과세수 활용,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종합)
158 0
2026.03.22 22:30
158 0

고유가·민생·공급망 안정 3개 방향…당 "신속 마련 정부에 요청"
김 총리 "추경, 선택 아닌 필수"…정청래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중동 사태에 따른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신속 처리하기로 했다. 추경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초과세수로 충당하며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적기에 대응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한 속도로 추경안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정부는 신속하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추경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번 추경안은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세수로 편성해 국채·외환시장에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라며 "규모는 25조 원 정도 수준으로 국민 부담을 하루라도 빨리 덜기 위해 국회에 제출되면 최우선 처리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의 세 방향으로 편성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쟁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물류·유류비 경감, 소상공인·농어민 등 민생 안정과 피해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직접 차등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및 지방 등 어려운 부분엔 더 많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언급했다.

당정청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산업·공급망 전반도 점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민생 방어와 경기 안정을 위한 신속한 방파제 추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삼각파도에 선제적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정부와 청와대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긴급하게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추경안이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꺼져가는 민생 경제의 불씨를 살리는 핵심은 신속한 추경"이라며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즉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84169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255 00:06 6,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5,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8편 04:44 50
3029847 이슈 좀 많이 심각한 4월 위기설 12 04:19 2,192
3029846 이슈 6주에 13kg 뺀 황재균 다이어트 5 04:09 1,677
3029845 유머 옆자리 아기다이브가 "우와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소녀시대 노래다” 라고 함 5 04:06 834
3029844 이슈 최근 애니화 결정된 <악역 영애 안의 사람> .jpgif 15 03:41 1,021
3029843 유머 🐱환자분 곧 마취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숫자 한 번 세어보실까요? 3 03:29 766
302984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6...jpg 4 03:15 604
3029841 이슈 [코카콜라x방탄소년단 뷔] 학교에서도 코-크 타임 | NEW 광고 5 02:53 729
3029840 이슈 동성결혼정보회사 등장 20 02:46 3,913
3029839 이슈 임성한드 닥터신 여주 무조건 춤출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보육원 행사일줄은 몰랐네.twt 18 02:45 2,239
3029838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착각의 늪" 1 02:37 346
3029837 유머 이것을 영국에서는 방향지시등이라고 부릅니다.jpg 12 02:36 3,305
3029836 이슈 해일메리 미리 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음 (스포주의) 8 02:30 1,146
3029835 이슈 전과팅에서 로버추는 고려대 경영 학생.ytb 2 02:29 886
3029834 이슈 닥터신 진짜 개웃김. 갑자기 보육원 행사에서 탑배우가 음율에 맞춰서 살랑살랑 춤추는데 이거보고 섭남이 완전 반함 ; 11 02:26 1,992
3029833 유머 좆소란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단이다 4 02:16 1,628
3029832 이슈 버거킹 고구마크림치즈파이로얄 후기 23 02:13 3,086
3029831 유머 치사하게 치트키 쓴 버버리 1 02:10 1,857
3029830 유머 미대사람들 왜 복도 바닥에 눕는 건지 모르겠음 42 02:08 4,581
3029829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7 02:07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