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약단속국(DEA)은 반미 성향으로 알려진 구스타보 페트로(사진) 콜롬비아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페트로 대통령이 마약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미국과 협상 중인 쿠바는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의 임기가 협상 조건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DEA가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우선 수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수사 대상은 미국 내 마약 유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약 밀매·돈세탁 조직을 식별해 와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수사 등급을 가리킨다.
보도에 따르면 DEA는 페트로 대통령이 멕시코의 시날로아 마약 카르텔과 거래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페트로 대통령 대선 캠프가 마약 밀매업자들에게 기부금 명목으로 자금을 수수했는지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AP통신은 페트로 대통령이 콜롬비아 내 항구를 통해 코카인과 펜타닐을 밀반출할 때 공권력을 동원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DEA가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우선 수사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수사 대상은 미국 내 마약 유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마약 밀매·돈세탁 조직을 식별해 와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수사 등급을 가리킨다.
보도에 따르면 DEA는 페트로 대통령이 멕시코의 시날로아 마약 카르텔과 거래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페트로 대통령 대선 캠프가 마약 밀매업자들에게 기부금 명목으로 자금을 수수했는지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AP통신은 페트로 대통령이 콜롬비아 내 항구를 통해 코카인과 펜타닐을 밀반출할 때 공권력을 동원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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