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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이브 대기존이란 건강한 문화가 조명 받는 와중에 케이팝 본인확인 문제 기사도 뜸

무명의 더쿠 | 03-22 | 조회 수 2626

지난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제출된 분쟁조정 신청서입니다.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입장 과정에서 본인확인을 명목으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소리 내어 말하게 했다는 진술이 적혀 있습니다.

<피해자 A> "사람이 엄청 많고 제 바로 옆에서도 다 그걸 하고 있고, 들릴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들으려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거든요."

또 다른 기획사의 한 아이돌 콘서트장에서는 답변을 머뭇거렸다는 이유로 입장 팔찌를 강제로 뜯어냈는데, 환불도 못 받았습니다.


최근에도 한 아이돌 콘서트에서는 신분증에 적힌 주소가 맞는지 확인한다며 집 근처 교회 이름을 대라는 요구까지 해 비판이 일자 주관사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통일된 지침도 없어 기획사마다, 가수마다, 콘서트마다 확인 방법도 제각각인 상황.

논란이 이어지자, 국회에서는 범죄나 안전사고 예방 목적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본인 확인을 하도록 제한하는 공연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임오경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공연 주최 측의, 이거는 갑질 횡포가 너무나 심했던 거죠. 공연 입장 관련해서 '본인 확인 최소화하는 절차, 과정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라고 해서 금지하고자 좀 하는 부분이 있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46745?type=journalists


무려 영강 뉴스로 떴는데 피해자 인터뷰도 있고

국회의원 인터뷰도 하고

생각보다 보도가 본격적(?)임.

본확 요즘 소강 상태 같긴 한데

짹 보면 여전히 어디든 빡세고 어디든 안 하고

이런 게 많아 보여서 그냥 다같이 안 했으면 좋겠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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