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시 'K-안전' 사고 '0'건에 아미 청소까지
34,675 327
2026.03.22 21:17
34,675 327

TXWJQZ

무대가 안 보여도 음악만 들려도 좋습니다.

스마트폰 조그만 화면이든, 거리 대형 전광판이든 BTS가 보인다면 어디든 공연장입니다.

[롯·섬낭/캄보디아]
"오랜만에 만났으니까요. 진짜 정말 행복하고 진짜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많게는 26만 명이 나올 거라는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경찰 추산 4만여 명,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최정우/광화문 인근 편의점 점주]
"평소 토요일보다는 그래도 (매출이) 한 300% 정도 오른 것 같아요."

걱정했던 안전사고나 테러는 없었습니다.

예상보다 인파는 적었고, 그에 비해 경찰 등 통제 인원은 많았습니다.

[경찰]
"밀지 마세요. 뒤로 가세요, 뒤로."

출입과 동선을 통제하고,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한 전략도 주효했습니다.

[발렌티나/콜롬비아]
"깨끗하고 직원이 너무 착해서 너무 안전했어요."

공연이 끝난 뒤에도 크게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제 옆쪽은 아까까지만 해도 관중들로 가득 찼었는데요.

BTS의 공연이 끝난 직후 모두 빠진 모습입니다.

반면 제 옆쪽 그러니까 무대 앞쪽은요.

아직까지 퇴장 순서가 안 와서 사람들이 모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40분 만에 모두 해산했습니다.

보라색 띠를 어깨와 허리에 두르고 뒷정리를 하는 아미들도 보였습니다.

공연 때문에 이뤄지고 있던 무정차 통과 조치가 막 해제돼서 지금 이렇게 지하철이 들어왔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이 꼬박 하루 통제됐습니다.

도로가 차단되고, 지하철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해 다녔습니다.

직장인들은 출퇴근이 불편했고,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접는가 하면, 광화문에서 결혼식을 치른 부부는 하객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했습니다.

휴일 민간 행사에 공무원들도 대거 동원됐습니다.

경찰 6천7백여 명, 소방 8백여 명 등 공무원 1만 1천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힘써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불편을 겪었을 시민에게도 깊이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조건희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9412_37004.html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62 09.07 25,1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70,14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0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9,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15,3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1,6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588 기사/뉴스 [단독] 공정위, 다이소 이어 올리브영 추가 조사 15:18 423
3154587 이슈 IGN, 호프 리뷰 및 평점 3 15:17 304
3154586 이슈 현재 시범운행중이라는 아시아나항공 스타링크 무료와이파이 속도 간접체험 1 15:15 516
3154585 기사/뉴스 차태현 “술 끊은 지 3년…무알코올 맥주 마시다 자연스럽게 금주” 3 15:14 586
3154584 유머 동하이와 동해와 도카이를 제안합니다 1 15:13 385
3154583 이슈 막내 바오 🩵 영과니 잠깐만 기다려 15 15:13 780
3154582 기사/뉴스 스윙스, 배우가 천직이었나…"음악보다 연기가 더 재밌어"→사극 연기 위해 문신·피어싱 흔적 제거 ('라스') 15:12 294
3154581 기사/뉴스 ‘내 차트 누가 봤나’ 기록 남는다…환자기록 무단열람 추적 강화 15:10 274
3154580 이슈 전국 피자설기 맛집 54곳 17 15:09 1,395
3154579 이슈 1달에 1억가까이 번다는 래퍼 양홍원,jpg 27 15:08 3,185
3154578 기사/뉴스 [속보] 제2의 나나? ‘화장실 몰카’ 피해 여성, 폭행 유죄 선고에 항소…여성단체 반발 9 15:08 662
3154577 정보 주요 출판사의 매출액 현황(2023~2025년).twt 2 15:06 624
3154576 이슈 박위 추락사고 소식 충격으로 생리가 끊겼다는 박위 어머니 225 15:03 14,994
3154575 이슈 스타디움 콘서트 때마다 땅과 하늘에 개크게 사랑고백 날리는 임영웅 6 15:02 647
3154574 이슈 현재 동성애자들 난리난 드라마......jpg 31 15:01 5,119
3154573 이슈 내 삶은 이케아 지퍼백에 우산 보관 시작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24 14:59 2,805
3154572 기사/뉴스 JYP, 3년 공들인 신사옥 백지화되나…"다각도로 검토 중"  2 14:57 426
3154571 정치 [속보] 용혜인 "국민 여론 나빠도 장관직 수행 가능" 29 14:57 1,081
3154570 기사/뉴스 “이게 4인분?” 제주 갈치집 해명 영상에 되레 ‘역풍’ 6 14:57 1,757
3154569 기사/뉴스 "퇴근하고도 주식 산다"…14일부터 코스피·코스닥 밤 8시까지 거래 10 14:57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