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명” 온다더니, 절반도 못 미쳐…공무원 동원 적정했나
1,533 14
2026.03.22 20:33
1,533 14
FrmGmX
이태원 참사 이후 대규모 행사의 안전 관리가 강화된 가운데,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에도 1만명이 넘는 공공 인력이 투입됐다. 도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특성상 안전 대응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예상보다 적은 인파가 모이면서 행정력 동원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제기된다.


지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복귀 공연에는 서울시와 종로·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인력 3400여명이 투입됐다. 경찰도 기동대 70여개를 포함해 교통·범죄예방·형사·특공대 등 6700명을 동원했다. 주최 쪽인 하이브는 별도로 4800여명의 안전요원을 운영했다. 전체 투입 인력을 단순 합산하면 1만5천명을 웃도는 규모다.


하지만 현장 방문 인원이 하이브 추산 10만4천명(서울시 추산 4만명)으로, 예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 탓에 공무원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나왔다. 한 서울시 공무원은 “부정확한 수요 예측으로 민간 행사에 공무원을 대거 동원되는 게 맞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는 초과근무수당 또는 대체휴무가 지급됐다. 또 다른 서울시 관계자는 “8시간 근무 기준으로 10만원 안팎의 수당이 지급되거나, 대체휴무를 부여한다”며 “상당수가 대체 휴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oGgIphq

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176 00:06 4,1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05 이슈 집순이도 차이가 있다.jpg 01:17 16
3029804 이슈 5일간 500만원 주는 아르바이트 ㄷㄷㄷ 01:17 67
3029803 유머 도서관에 청양고추 들고 왔거든? 01:16 63
3029802 이슈 할머니가 키운게 틀림없는 아기.gif 01:16 101
3029801 유머 안 웃기면 더쿠 탈퇴합니다. 01:16 52
3029800 이슈 수능 일본어 만점 맞을 자신있다던 강남.jpg 2 01:16 108
3029799 이슈 개인 콘서트인데 페벌 스케줄을 낋여온 가수 01:16 85
3029798 이슈 에어프라이어 청소법 1 01:16 105
3029797 이슈 지금 네이버 메인 배너 누르면 귀여운 거 나옴.jpg 01:15 92
3029796 이슈 헤메코 예뻐서 팬들 반응좋은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3 01:15 257
3029795 유머 굿 한번 해 봐 2 01:15 95
3029794 이슈 주말에 트윗하는 착한 트위터리안이 귀여운 강쥐를 본다 1 01:15 72
3029793 이슈 [오피셜] 토트넘 핫스퍼, 2026년 1분기 프리미어리그 유일한 0승팀 10 01:13 222
3029792 이슈 “(내 마음 속에 저장) 전혀 안 힘들어요. 만약 누가 제게 시켜주셨는데, 제가 제대로 하지 않아서 '뭐야. 옛날 같지 않네?' 라는 말을 들으면? 저는, 제 마음은 한없이 바닥으로 내려갈 거에요.” 2 01:13 251
3029791 유머 외부 음식 반입에 대한 어느 피시방의 단호한 어조.jpg 12 01:11 875
3029790 유머 이사람 어디서 제일 처음 각인됐음???? 47 01:10 1,017
3029789 유머 왕바니안 2 01:10 338
3029788 이슈 이정도로 좋은친구되고싶다 01:09 186
3029787 이슈 [냉부] 손종원솊이 1년만에 돌아온 최강록솊을 위해 준비한 선물 4 01:08 902
3029786 이슈 1세대 카리나라는 박수진 12 01:0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