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1,948 37
2026.03.22 11:26
1,948 3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초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 명까지도 몰릴 수 있다고 예상해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였으나 예상을 밑도는 인파와 성숙한 팬덤 문화 덕분에 별다른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세계 각지에서 모여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다.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으로 광화문은 물들었고 광화문 주변은 흡사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 같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오후 8시30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시의회 앞 등)에 4만 6000∼4만 8000명이 모였다고 산출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었다.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으로는 10만 4000명(통신 3사 접속자 및 외국인 관람객 비율, 알뜰폰 사용자 반영 수치)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이날 경찰과 소방 당국, 공무원 등 1만 5000여명은 외국인 관람객이 대거 몰리고, 중동 상황까지 겹쳐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종일 촉각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예상을 크게 밑도는 인파에 공연 전 광화문 광장의 전반적인 보행 안전은 양호한 상태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길목에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바닥에 앉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는 팬들로 병목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은 31개 게이트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었다.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위험물 등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게이트 내부엔 경찰특공대도 배치됐다.

또 빌딩 31곳은 출입이 통제됐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임시로 휴관했으며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을 취소했다. 교통 통제로 불편을 겪는 광화문 인근 결혼식 하객들을 태운 경찰 버스도 오갔다.

공연장 일대는 테러 방지를 위해 사실상 '요새'에 가까운 차단망이 구축됐다. 바리케이드 및 경찰버스 차벽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 5곳, 이면도로 15곳에 3중 차단선을 구축해 차량 돌진 같은 테러 시도를 봉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7202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8 03.19 61,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22 이슈 어제 아형 나온 군산시 주무관 (투표그분맞음) 노래 실력.ytb 17:04 252
3029321 이슈 최근 문화트렌드를 전혀 모르는 느낌임. 자기들 시대에는 하나의 아이콘을 다 향유했었고 같은 세대는 같은 가수를 즐겼으니까 요즘엔 그게 비티에스지?라는 관념이 있더라 11 17:00 1,001
3029320 이슈 1938년 오스트리아-독일 합병 국민투표지 16:59 284
3029319 유머 매형을 살린 처남 8 16:59 1,088
3029318 기사/뉴스 "보라해, 행복해, 스윔해"…방탄소년단, 2.0의 시작 16 16:58 472
3029317 이슈 어제자 한치의 오차가 없는 화음과 바이브레이션이 뭔지 보여준 무대 16:58 470
3029316 유머 바이에르 뮌헨 해외 축구 경기장에서 울려퍼지는 아리랑 (feat. 방탄) 2 16:56 288
3029315 이슈 BTS 광화문 불심검문 행안부 관계자가 해명함 238 16:54 9,698
3029314 정치 이런 게 먹힌다고? 7 16:53 620
3029313 유머 '케데헌'의 성공이 불편한 사람 26 16:52 2,676
3029312 이슈 오해받는 상황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명언 5 16:52 1,218
3029311 이슈 BOTTOMS UP - AB6IX (에이비식스) [뮤직뱅크/Music Bank] 2 16:51 69
3029310 이슈 라잇썸 나영 That's a no no 챌린지 1 16:49 189
3029309 정보 사실 독일 가수의 곡으로 먼저 발매 되었던 동방신기 주문 5 16:49 1,099
3029308 이슈 [KBO] 시범경기부터 야구 과다공급된 대구 라이온즈파크 15 16:49 1,781
3029307 이슈 [KBO] 같은팀일 땐 좋았는데 다른 팀이니까 열 받음 9 16:49 1,689
3029306 이슈 [🎥] [#음중풀캠] AB6IX (에이비식스) – BOTTOMS UP FullCam | 쇼! 음악중심 | 16:48 46
3029305 이슈 봄부터 가을까지 핀다는 연보라색 장미 12 16:48 1,773
3029304 유머 이유없이 욕먹을 뻔한 연예인 27 16:47 2,957
3029303 유머 남한 말년병장인 내가 알고보니 북조선 전쟁영웅? 11 16:4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