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1,942 37
2026.03.22 11:26
1,942 3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초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 명까지도 몰릴 수 있다고 예상해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였으나 예상을 밑도는 인파와 성숙한 팬덤 문화 덕분에 별다른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세계 각지에서 모여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다.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으로 광화문은 물들었고 광화문 주변은 흡사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 같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오후 8시30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시의회 앞 등)에 4만 6000∼4만 8000명이 모였다고 산출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었다.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으로는 10만 4000명(통신 3사 접속자 및 외국인 관람객 비율, 알뜰폰 사용자 반영 수치)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이날 경찰과 소방 당국, 공무원 등 1만 5000여명은 외국인 관람객이 대거 몰리고, 중동 상황까지 겹쳐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종일 촉각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예상을 크게 밑도는 인파에 공연 전 광화문 광장의 전반적인 보행 안전은 양호한 상태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길목에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바닥에 앉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는 팬들로 병목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은 31개 게이트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었다.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위험물 등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게이트 내부엔 경찰특공대도 배치됐다.

또 빌딩 31곳은 출입이 통제됐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임시로 휴관했으며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을 취소했다. 교통 통제로 불편을 겪는 광화문 인근 결혼식 하객들을 태운 경찰 버스도 오갔다.

공연장 일대는 테러 방지를 위해 사실상 '요새'에 가까운 차단망이 구축됐다. 바리케이드 및 경찰버스 차벽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 5곳, 이면도로 15곳에 3중 차단선을 구축해 차량 돌진 같은 테러 시도를 봉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7202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7 03.19 60,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74 유머 유쾌한 물뿌리개 16:05 37
3029273 이슈 김숙이 나만의 작은 경복궁 짓겠다는데 첩첩산중임 16:04 317
3029272 이슈 “국가가 통제하고 기업이 벌었다” BTS 광화문 공연, 공공성 논쟁 남은 이유 2 16:03 173
3029271 이슈 마트에서 실수로 토마토를 밟은 남자 1 16:02 416
3029270 정치 한준호가 어머니뻘 어르신들 보면 유독 살가운 이유 5 16:02 370
3029269 유머 [국내축구] 부산 구덕운동장에 걸려있는 걸개 2 16:02 281
3029268 이슈 잠깐만! 괴도키드!!! 2 16:02 135
3029267 유머 [KBO] ?? : 또 그 구단이야. 4 16:01 516
3029266 정보 양배추요리 8가지.jpg🥬 5 16:01 351
3029265 이슈 🫂 :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1 16:01 333
3029264 이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지지율 최신 근황 4 16:00 534
3029263 이슈 원덬이 보고 신기한 1980년에 출시한 금성(현엘지)헤어컬 브러쉬 11 15:59 646
3029262 유머 성질 ㅈㄴ급한 한국인들 공감...jpg 21 15:57 2,394
3029261 이슈 팔척미녀그룹 아이브가 말아주는 어제자 소원을 말해봐 제복 ver. (+멤버 별 직캠) 2 15:57 301
3029260 이슈 하이브 사옥에서 촬영한 방탄소년단 애플뮤직 인터뷰 1 15:57 545
3029259 유머 미용사가 이렇게 머리를 잘라놨다 화낸다vs그냥 나온다 1 15:56 475
3029258 유머 콘서트 티켓놓고 간 친구를 살려준 베스트 드라이버 친구 39 15:55 1,856
3029257 이슈 물티슈인 줄 알고 똥쌌는데 나 이제 어캄 28 15:53 3,533
3029256 이슈 그동안 한국에서 유행했던 음식 티어메이커 (2010년~2026년).ytb 15:52 267
3029255 유머 은행을 터는 가장 확실하고 완벽한 방법 3 15:51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