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성남시장 후보 김병욱 아들 '아빠찬스'로 28억 강남 아파트 매수
3,365 29
2026.03.22 11:08
3,365 29
김병욱 후보 아들 김 모 씨는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샀습니다.

당시 30살이었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28억 원, 세금과 부대 비용까지 29억 원 정도 필요했습니다.

지난 2021년 재산공개 서류에 따르면, 아들 김 씨의 재산 총액은 약 2억 4천만 원이었습니다.

매입 자금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김 후보 부부가 약 6억 9천만 원을 빌려줬고, 주택 담보 대출로 약 10억 원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2억 원 정도는 어디서 조달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를 매입한 김 씨는 보증금 1억 원, 월세 490만 원에 세를 주고 현재 미국 유학 중입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우리나라 부동산이 하도 불안정하니까, 애들이 집을 사 놓고 미국에 가려고…]

김 후보는 빌려준 6억 9천만 원은 차용증을 썼고, 이자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강남에서 계속 살아야겠고, 그 문제를 상의해서 나도 보기가 안 좋다. 그래서 공증을 받은 거예요. 부모가 빌려줄 수 있는 건 상식 아니에요?]

대출을 뺀 나머지 12억 원에 대해선 아들 부부 기존 재산, 급여, 축의금, 전세금 등으로 마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우리 아들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고요. 둘 다 잘 벌어요. 결혼식 축의금 이런 것도 있을 거고 나름대로 뭘 했겠죠.]

김 후보는 아들 부부 연봉이 세전 4억 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수령액과 생활비 등을 고려하면 2~3년 만에 그 정도 규모 현금을 모으는 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축의금과 전세금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재산공개 내역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명되지 않은 현금이 어디선가 나온 겁니다.

현재 아들 김 씨 수입은 세입자에게 받는 490만 원이 전부입니다.

미국 생활비, 은행 대출금, 부모에게 빌린 자금 이자, 부동산 세금 등을 감당하기엔 부족한 액수입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그 돈은 누가 대고 있는 걸까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JTBC는 지난 15일 처음 해명을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확한 자금 관계는 아직 정리 중"이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911?sid=102



내로남불 레전드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05 03.23 35,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43 이슈 요즘 할리우드에서 진짜 핫하게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여자 배우가 한국 관객들한테 쓴 편지...jpg 1 05:16 354
303074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9편 04:44 104
3030741 이슈 현재 원달러 환율.jpg 4 04:21 2,007
3030740 이슈 핫게 갔던 제주청년센터 사과문 21 04:15 2,341
3030739 이슈 밤새워 게임 중인데 아빠가 출근 준비할 때 2 03:54 1,035
3030738 이슈 다들 안전띠 잘 잡고 봐봐 6 03:43 1,245
3030737 이슈 트럼프 발표 5분전 대량의 롱 & 숏 포지션 매수 매도 21 03:32 2,683
3030736 이슈 [사건X파일] 대장내시경 후 사망…"병원은 직접 관계 없다" 20 03:25 1,543
3030735 이슈 지난주보다 2단계 상승한 케데헌 헌트릭스 GOLDEN 빌보드 핫100 5위 19 03:05 1,231
3030734 유머 어떤 사람의 티켓 판매자가 사라진 이유 2 03:01 2,267
3030733 이슈 모두에게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2 02:57 2,642
3030732 이슈 키얼스틴 던스트 <하우스 메이드 2> 출연 02:40 826
3030731 기사/뉴스 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은 사망 (영상주의) 6 02:40 2,226
3030730 유머 형이 조언하나 한다.blind 14 02:29 4,198
3030729 이슈 4월 8일 데뷔하는 인코드 남돌 키빗업 인스타 릴스 02:26 288
3030728 유머 살면서 알아야 하는 꿀팁 25 02:18 3,161
3030727 이슈 디즈니 <모아나> 실사화 영화 2차예고편 공개(한글자막) 10 02:08 1,022
3030726 정보 벌써 15년전인 불후의 명곡 시즌1 1화 라인업 9 02:08 910
3030725 유머 집사가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자 10 02:08 1,949
3030724 기사/뉴스 "한국 드라마 주인공 머리처럼 해주세요" 5 02:07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