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18,167 386
2026.03.22 09:26
18,167 386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대한 성원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22일 하이브는 "어제(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이라며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 이하 하이브 입장.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입니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화문 공연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26년 3월 22일

하이브 올림
 

https://news.nate.com/view/20260322n03376?mid=e1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7,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20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다냥 2 11:06 119
3029205 유머 운전 하다가 젊은 여자랑 어떤 아저씨랑 싸우는 거 봤거든? 6 11:04 617
3029204 이슈 수영하는 메타몽을 따라오지 못하는 포켓몬.jpg 3 11:04 373
3029203 기사/뉴스 "빚내서 집 사지 말라" 던 김병기 소유 30억대 '잠실장미', 49층 재건축 40 11:01 1,088
3029202 이슈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1457만 관객 돌파🎉 32 11:00 648
3029201 유머 어릴 때 아빠한테 한 번씩 당하는 장난😉 5 11:00 428
3029200 이슈 일본 여자축구 대표팀한테 졌다고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비꼰 한국 축구기자 1 11:00 270
3029199 이슈 고양이브리또 싸는 영상 1 10:59 253
3029198 이슈 중국인이 추천하는 한국 여행 일정 15 10:58 1,331
3029197 이슈 'BTS가 광화문에서 화려한 공연을 하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모두를 지들의 들러리처럼 대하니까 그게 문제라고요 37 10:58 1,572
3029196 이슈 중국 배우가 우연히 찍었다는 한국의 어떤 풍경 9 10:57 1,983
3029195 이슈 윤남노 박은영의 님내취향아님 배틀ㅋㅋㅋ 8 10:55 992
3029194 이슈 약국 진상 사진의 진실 6 10:55 1,120
3029193 유머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 3 10:53 557
3029192 이슈 이마에 꼬리를 달고 태어난 유니콘 댕댕이 🦄 3 10:53 604
3029191 이슈 서강준 품에있다가 뿅 하고 올라오는 고양이좀봐 2 10:53 765
3029190 기사/뉴스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 사과…“안전 위해 불가피” (공식입장전문) 215 10:51 6,092
3029189 유머 울다가 방전된 아기 1 10:50 626
3029188 기사/뉴스 '컴백' BTS 의상 만든 송지오 NYT 인터뷰…"영웅으로 재해석 24 10:49 1,489
3029187 유머 다 생각이 있었던 댕댕이 3 10:48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