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23,351 400
2026.03.22 09:26
23,351 400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대한 성원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22일 하이브는 "어제(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이라며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 이하 하이브 입장.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입니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화문 공연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26년 3월 22일

하이브 올림
 

https://news.nate.com/view/20260322n03376?mid=e1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48 00:05 3,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26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10:21 0
3032225 정치 국힘, 지선 PPAT 평균 점수 78.29점…4년 전보다 8.48점 올라 10:20 15
3032224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제한적 개방..."비적대국 선박은 통과 허용" [HK영상] 1 10:20 50
3032223 이슈 안드로이드 로봇 발전 수준 근황 3 10:17 367
3032222 정치 조선일보 기자가 한준호 이야기 듣고 놀란 이유 10 10:16 952
3032221 기사/뉴스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출퇴근 시간 8%…새벽시간대 10명 중 3명꼴 12 10:15 661
3032220 기사/뉴스 [단독] 7년만에 돌아온 '영재발굴단', 스타셰프 권성준 멘토 출격 8 10:14 617
3032219 이슈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잔 돌파했다는 스타벅스 신메뉴 18 10:13 1,910
3032218 이슈 당근보는데 알바 의뢰내용이 타오바오맞짱 이지랄인거 왤케웃김 2 10:13 414
3032217 기사/뉴스 [단독]다주택자 ‘쥐어짜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최대 8만채 추산…“세제 개편·공급 확대 뒷받침돼야” 5 10:12 216
3032216 정치 오늘 필리핀에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을 한국에 데려온 이유 8 10:12 1,059
3032215 기사/뉴스 당당 키스오브라이프, 위트까지.. 'Who is she' 두번째 캠페인 필름 공개 10:11 54
3032214 기사/뉴스 [공식] 단종오빠, 가수로 컴백…박지훈 첫 싱글 4월 29일 발매 9 10:11 386
3032213 기사/뉴스 '쓰레기봉투 품귀' 우려에 서울시 "4개월분 여유" 4 10:10 426
3032212 기사/뉴스 "둘이 합쳐 매달 100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데 결혼해야죠"…혼인 급증한 '이 직군' 7 10:09 1,370
3032211 기사/뉴스 '섹시백' 안 좋아하세요?"…저스틴 팀버레이크, 음주운전 단속 현장 공개 5 10:09 647
3032210 이슈 19년전 오늘 발매된, 마골피 "비행소녀" 4 10:08 150
3032209 유머 신들린 게 아니라 줌마들린 거예요 8 10:07 1,173
3032208 이슈 아는 사람은 아는 세계 최고급 넥타이 브랜드 10:07 655
3032207 기사/뉴스 “술 마시고 놀기보다 주식이 훨씬 재미있어요”… 증시 활황에 대학 투자 동아리도 북새통 10:07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