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23,502 400
2026.03.22 09:26
23,502 400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대한 성원과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22일 하이브는 "어제(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이라며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소속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 이하 하이브 입장.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브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K-팝이 오늘날 전 세계와 호흡하는 문화로 성장한 것은 아티스트와 팬은 물론, 한국 사회가 함께 쌓아온 문화적 기반,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지지 덕분입니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러한 토대 위에서 가능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는 관람과 성숙한 시민의식,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이브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과 배려를 소중히 간직하며, 더욱 분발해 K-팝과 K-컬처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논의 중인 국가유산과 문화재 보호 및 홍보 방안들을 조속히 구체화하여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화문 공연에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26년 3월 22일

하이브 올림
 

https://news.nate.com/view/20260322n03376?mid=e1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06 00:06 4,7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4,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805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메기강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now, what’s yours? 12:06 2
3056804 기사/뉴스 주간문춘 【사진 다수】아라시·오노 사토시(45) “10년 만에” 연인과의 밀회 스쿱 12:06 85
3056803 이슈 드라마 <궁> nn번 재탕한 사람도 몰랐던 사실.jpg 17 12:04 587
3056802 이슈 서브웨이 광고 찍은 허경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4 206
3056801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드라마 최초 붕어빵 뽀뽀 현장 포착! 📸ㅣ5-6화 비하인드 12:03 77
305680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3 60
3056799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여기였어?😮 로맨틱 가득 담은 촬영지 공개✨ 12:00 136
3056798 이슈 일이 즐거운 복지직 공무원 22 11:59 1,560
3056797 유머 골고루 잘먹는 사람이 미래에 풀옵션 SUV 한대이상 돈 아낀다! 3 11:58 313
3056796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방탄소년단 "쩔어" 7 11:53 153
3056795 이슈 "포켓몬 생태도감" 한국어판 오늘 발매! 13 11:50 922
3056794 이슈 응급근육 필요한 사람이라 유산소금지입니다 15 11:49 1,824
3056793 유머 팬싸에서 도복입은 아이돌의 잘못묶은 허리끈 다시 묶어주는 경호원 7 11:49 1,348
3056792 이슈 만화에서 나오는 고기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 9 11:47 731
3056791 정보 토스 행퀴 4 11:46 652
3056790 이슈 미야오 가원 프라다 터치 블러쉬 론칭 행사 포토콜.jpg 4 11:46 425
3056789 이슈 82MAJOR 디스패치 포토…jpg 11:45 568
3056788 유머 이벤트 가고싶어 살 뺀 아들에게 부모님이 한 짓 ㄷㄷㄷ 35 11:44 3,889
3056787 이슈 하림, 에어프라이어용 ‘토종닭 구워먹는 닭’ 출시 12 11:43 1,471
3056786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35 11:4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