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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했다.... BTS(방탄소년단) 무엇이 대단하길래",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무명의 더쿠 | 03-22 | 조회 수 780

日언론, 美서 성공한 점, 사회적 영향력 등 주목

 

한국 남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한 데 대해 외신들도 주목했다. 일본의 한 언론은 BTS가 대단한 이유에 대해 주목해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복귀 공연에 세계가 주목, BTS는 무엇이 대단한가? 4가지 포인트'라는 제하 기사를 통해 BTS 인기를 분석했다.

 

신문은 약 3년 반 만에 열린 서울 콘서트에서 국내외 많은 관객이 모였다며 BTS의 인기를 4가지 이유를 들어 분석했다.

 

아사히는 ▲ 미국에서도 성공, 세계적인 슈퍼 아이돌 ▲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자'는 메시지 ▲ 재결합 경위, 한국 특유 문제 병역을 둘러싼 논의 ▲전 세계에 '아미'를 확산시켜 음악 외 분야에서도 영향력 등 4개 요인을 들며 인기를 분석했다.

 

신문은 우선 힙합 그룹으로 시작한 BTS가 다양한 팝 요소, 한국 전통 무용 등을 활용했다며 2020년 발매한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차트에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사실 등을 나열하며 설명했다. 그래미상 후보에도 3년 연속 올랐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치열한 입시전쟁, 취업난, 격차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BTS 멤버 7명은 모두 서울, 수도권 이외 출신이라고 짚었다.

 

BTS가 2017년 마이크 드롭 가사에서도 거론한 바 같이 "방탄은 경쟁과 격차, 편견 등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10대와 20대를 보호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BTS가 군대 입대 등으로 휴식기를 가졌다가 재결합 한 점도 이번 콘서트 인기 요인으로 신문은 꼽았다.

 

아사히는 또한 "BTS는 이제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서 사회적인 영향력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TS가 일본 진출한 점, 멤버들이 2018년 유엔 본부에서 한 점을 들며 이들의 메시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BTS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야외 공연을 개최하며 약 4년 만에 공식적인 완전체 행보를 재개했다. 외신들도 이번 공연에 주목해 실시간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새롭게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음반 ‘아리랑(Arirang)’ 앨범은 발매 전부터 이미 400만 장 이상의 선주문량을 기록했으며, 총판매량은 600만 장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BTS는 이번 복귀 공연을 기점으로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 세계 34개 지역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2_0003558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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