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39,260 295
2026.03.22 06:40
39,260 295

이날 경찰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마무리된 오후 9시쯤 광화문 광장 무대와 시청, 숭례문 일대에는 약 7만 7,000~8만 3,000명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실시간 도시데이터 기준으로 광화문 광장에 4만 4,000~4만 8,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했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10만 4,000명이 집결한 것으로 봤다.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 2,000석 규모였다.

당초 경찰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투입했다. 경찰 기동대 72개 부대(6,759명)와 35개 형사팀(162명), 시·자치구·소방 인력 3,400여 명, 주최 측 운영요원 4,800여 명까지 합쳐 총 1만 5,000여 명이 안전 관리와 테러 대응을 책임졌다.



다만 이 같은 예상은 빗나갔다.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보다 적은 인파가 몰린 덕분에 공연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됐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우회 운행하던 시내버스들도 행사 종료 후인 오후 11시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광화문 인근 1㎞ 이내 설치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거치대도 내일(22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3212222000426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9,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364 정보 펭수 펭가사유상 실리콘 무드등 예약판매 오늘 종료! 13:34 29
3029363 유머 해외살이 한국인은 먹기위해 요리를 시작한다 (feat 창억떡 13:33 180
3029362 이슈 뉴진스 근정전 공연때 입은 한복 업체에서 남겼던 글 13:33 394
3029361 기사/뉴스 [단독] 홍대 클럽서 한국인 무차별 폭행…주한미군 현행범 체포 1 13:31 242
3029360 유머 푸바오 오늘 화려한 푸포몬스 5 13:31 184
3029359 이슈 How are you?에 무조건 좋다고 거짓말 하기 싫을 때.jpg 6 13:31 392
3029358 이슈 뼈랄한다길래 뼈랄이 뭐지? 하고 봤다가 5 13:30 484
3029357 이슈 언론들이 BTS 광화문 10만, 26만이라고 할 때 2만 박제해버리는 SBS ㄷㄷ 22 13:30 1,066
3029356 이슈 심지어 세계적인 대스타도 아파트가 강남스타일 이후로 제일 체감된다고 언급했다가 테러당함 1 13:30 606
3029355 이슈 머리 땋고 청순하게 예쁜 키키 멤버 1 13:29 327
3029354 이슈 남친이 나 빼고 한국 여혐있다는데 어케 생각 33 13:29 1,217
3029353 유머 야구로 핫했다가 푸른산호초로 대만에서 유명해진 소감 인터뷰한 김도영 야구선수 2 13:28 425
3029352 이슈 반응 진짜 좋은 아이브 팬콘 소원을 말해봐 정면 풀직캠 모음 2 13:27 191
3029351 유머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심장병이 있고 최근엔 몸도 안 좋은 애예요ㅠㅠㅜㅜ 15 13:24 1,687
3029350 기사/뉴스 "이승윤, '자연인' 사칭죄"…'개콘-공개재판'에서 무슨 일이? 13:24 371
3029349 이슈 “단순한 공연 넘어 문화적 이벤트…슈퍼볼쇼에 견줄만 해” 주요 외신들도 극찬한 BTS 컴백쇼 21 13:24 545
3029348 유머 빠더너스의 2010년 이후 유행했던 음식들 티어메이커 8 13:23 694
3029347 정보 디지몬 새 모바일게임 출시예정 6 13:23 450
3029346 기사/뉴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대전공장 희생자, 연인과 마지막 통화 13 13:22 1,733
3029345 이슈 2005년에 영국이 개발한 장미 품종 15 13:21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