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42,966 299
2026.03.22 06:40
42,966 299

이날 경찰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마무리된 오후 9시쯤 광화문 광장 무대와 시청, 숭례문 일대에는 약 7만 7,000~8만 3,000명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실시간 도시데이터 기준으로 광화문 광장에 4만 4,000~4만 8,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했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10만 4,000명이 집결한 것으로 봤다.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 2,000석 규모였다.

당초 경찰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투입했다. 경찰 기동대 72개 부대(6,759명)와 35개 형사팀(162명), 시·자치구·소방 인력 3,400여 명, 주최 측 운영요원 4,800여 명까지 합쳐 총 1만 5,000여 명이 안전 관리와 테러 대응을 책임졌다.



다만 이 같은 예상은 빗나갔다.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보다 적은 인파가 몰린 덕분에 공연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됐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우회 운행하던 시내버스들도 행사 종료 후인 오후 11시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광화문 인근 1㎞ 이내 설치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거치대도 내일(22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3212222000426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05 03.23 35,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47 이슈 봉준호 감독이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던 여자 배우 5명...jpg 06:12 89
3030746 이슈 한국 드랙 아티스트랑 챌린지 찍은 최예나 06:03 277
3030745 이슈 중국에서 도난당했던 7마리의 개가 트럭을 탈출해서 웰시코기의 안내를 받으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사건 8 05:55 885
3030744 유머 김대희 부인이랑 삼자대면중 폭주하는 신봉선 3 05:48 840
3030743 이슈 요즘 할리우드에서 진짜 핫하게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여자 배우가 한국 관객들한테 쓴 편지...jpg 9 05:16 2,504
303074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9편 1 04:44 207
3030741 이슈 현재 원달러 환율.jpg 5 04:21 3,464
3030740 이슈 핫게 갔던 제주청년센터 사과문 33 04:15 4,216
3030739 이슈 밤새워 게임 중인데 아빠가 출근 준비할 때 4 03:54 1,577
3030738 이슈 다들 안전띠 잘 잡고 봐봐 6 03:43 1,608
3030737 이슈 트럼프 발표 5분전 대량의 롱 & 숏 포지션 매수 매도 25 03:32 3,808
3030736 이슈 [사건X파일] 대장내시경 후 사망…"병원은 직접 관계 없다" 28 03:25 2,268
3030735 이슈 지난주보다 2단계 상승한 케데헌 헌트릭스 GOLDEN 빌보드 핫100 5위 20 03:05 1,563
3030734 유머 어떤 사람의 티켓 판매자가 사라진 이유 3 03:01 2,870
3030733 이슈 모두에게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51 02:57 3,543
3030732 이슈 키얼스틴 던스트 <하우스 메이드 2> 출연 2 02:40 1,107
3030731 기사/뉴스 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은 사망 (영상주의) 7 02:40 2,614
3030730 유머 형이 조언하나 한다.blind 14 02:29 5,459
3030729 이슈 4월 8일 데뷔하는 인코드 남돌 키빗업 인스타 릴스 02:26 340
3030728 유머 살면서 알아야 하는 꿀팁 27 02:18 3,750